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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ㅠ.ㅠ 제 앞에서 똥...

이건뭥미? |2008.08.27 22:52
조회 1,277 |추천 0

 

안녕하세여 .

저희커플은 120일 정도 만났구~ 9살차이가 나는~ ㅋㅋ

그냥 예쁜사랑하고있다고 믿고싶은 커플이에여

 

근데 울 남친..(20대 후반입니다- -;;)

아저씨나시입고 빤쮸만 입고 돌아다녀도 마냥 이쁘고

코도 골고 , 배도 나왔어도 정말 이뻐보여여

 

그런데 한가지 흠이 있다면...

ㅠ_ㅠ 절 너무 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자취하는데 울집만 오면

훌렁훌렁 벗어서 나시에 빤쥬만 입고 있구여 ㅠ.ㅠ

 

덥다고 문열고 샤워도 자주해요 ㅠ_ㅜ;;

 

 

하지만! 더 충격적인 ㅠ.ㅠ

 

 

사건의 전개는 이렇습니다 ㅠ.ㅠ

 

저랑 남친은 기분전환할겸 대천바다로 놀러가써여 ~~

잼께 낚시도 하구 밥도 먹고 돌아오는데 ㅠ_ㅠ

 

갑자기 엉아가 마렵데여 ㅠ.ㅠ 똥꼬가 터질꺼 같다고 ㅠ.ㅠ

전 가까운 병원이 보이길래.. 차세우고 가따오라고 했져~

근데 ㅠ_ㅠ 견딜만 하다고 휴게소 보이면 다녀오겠다네여 ㅋㅋ

 

근데 .. 도저히 못참겠던지.

가까운 풀밭에 세우덥니다 ..

 

비상등 키고 . 화장지 달래서 화장지도 줘써여..

 

.... 전 멀리가나 했져..

 

- - 뭥미.. 조수석 바로 옆에서 쌉니다.....

멀리서 싸면 지나가는 차가 본다나 어쩐다나.

조수석 창문 열라고해서 ㅋ

 이야기까지하면서 시원하게 일보더군여...

 

 

.. 어두워서 똥 잘 딱이는지 모른다면서

열번도 더 딱구여 ㅠ_ㅠ 화장지로 증거인멸 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톡에 올린다닌깐.

자랑스럽게 올리라네여- -ㅋ;;

 

ㅠ_ㅠ 저희남친 귀엽져..

사람들은 결혼해도 이렇게는 못한다는데

.. ㅋㅋ

 

ㅋㅋ 똥냄새 조차 사랑스런 제 남친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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