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일년 되는 여자입니다
요즘 반영구화장 많이들 하시잖아요...
괜찮을까요?
얼굴에 뭔가를 한다는게 좀 걱정되서요...
왠만하면 저도 안하고싶은데 시댁갈때마다 시어머니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네요
추석때도 일어나서 기초화장만하고 메이크업 안했거든요....꽤 혼났죠
넌 아줌마되고싶냐 내 아들을 무시하냐 우리가족 무시하냐 이러시면서요...
시어머니께서는 살림은 전혀 안하세요
전업주부인데도 모든 반찬 국 다 사다드십니다
화장은 매일하세요 마스카라까지 매일요
여자는 그래야하고 그게 남편을 위하는거라고 믿으시는데....
이번 설에도 화장문제로 한바탕할텐데 차라리 반영구라도 해버릴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