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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로 돈날리는 남친 버릇을 뜯어고치고 싶네요

ㅠㅠㅠ.. |2014.01.14 23:26
조회 160 |추천 0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그리고 제 남친은 30살 직장인이구요 ...우리는 이제 막100일된 커플입니다.

 

오빠는 월 200을 버는대요 카드값이 150에서 어쩔때는 더 많이

나오기도 해요. 거의 술값으로 나갑니다... 하...거기다가 오빠가 한동안 일을 쉰적이

있어서 그때 카드값이 남아있기두 하구요 이래저래 돈이 안모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 오빠 위한다고 거의 오빠자취방에서 데이트합니다

그래서 추억이 별루 없어요.... 밖에서 데이트하면 저도 많이 내서 출혈이 커요...

학생이다 보니 넉넉지않죠...

 

한번은 진지하게 정말 카드값좀 줄여보고 저축도 하고 그러자고 얘기를 했어요

알았다고 신용카드를 저한테 맡기더군요

 

그래놓고 어제 월급받고 카드값 메우고 남은 30만원을 하룻밤에 다썻데요....그돈을 생활비에

써도 모자를판에... 칭구들 돈없다고 자기가 다 돈을냈데요 어이가 없어서...

너무 화가나요 나는 오빠 위한다고 맨날 오빠집까지 왕복 3시간을 왔다갔다 하는데

요번달도 구질구질한 자취방에서 데이트하게 생겼네요

 

친구도 너무많고 술먹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친구돈없다고 하면 자기가 턱턱 내는 스타일이에요

집안 형편도 안좋던데 저축한것도 없고 결혼은 어떻게 하려는건지...

휴...이런 썩어빠진 근성 뿌리뽑고싶네요

 

답답해서 글써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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