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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여자들나오는 술집에 간걸 알게됐어요

익명 |2014.01.15 19:57
조회 755 |추천 0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연말정산 대신해주느랴고 인증서를 갖고있었는데  호기심에 신용카드 사용한 내역을 봤어요

이건 제가 잘못한게 맞아요 인정합니다. 뭔가를 캐내려고 본게 아니고  매번 카드요금 많이 나온다고 징징대길래 뭘 그렇게 많이 썼나 볼려고 했던게 화근이었습니다.

저한테 인증서 맡길정도로 서로 믿고 소비하는 패턴도 눈에 훤한 그런  사람이었거든요

이렇게 유흥업소 다니고 그러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어요.

암튼 청구서를 보다가 유독 요금이 많이나온달 청구서를 클릭하니 글쎄 현금서비스를 왕창 받은거에요 그것도 새벽에.. 찜찜했죠 현금서비스랑 일반 카드 쓴거랑 결제일 조금씩 다른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전달 청구서를 보니 현금서비스 받은날 전날 밤에 상호가 수상쩍은게 있네요

검색해보니 아가씨들이 접대하는 술집이 밀집되있는 곳이 더군요..술집을 가고나서 현금서비스를 왕창 받은걸로 추리가 됩니다 그 큰돈으로 대체 뭘 했을지.... 배신감도 들고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구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좀 그렇고해서  톡커님들께 여쭤볼게요

당장 헤어지고싶은데  그 카드내역 봤다고 할수가 없잖아요 완전 사생활침해인데...

아 제가 너무 병신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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