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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결혼할남친,관계없이 잠만자는 날이 더 많아요.진지하게고민중ㅠㅠ

잘모르겠음 |2014.01.22 00:11
조회 71,913 |추천 3

 나이도 어느정도 먹고 경험도 적은 나이가 아닌데도 ,, 잘 몰라서 이곳에 글을 쓰려니

 

무척 쑥쓰럽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난지 100일 넘었구요~ 31살 동갑입니다.

 

처음부터 결혼전제로 소개받아서  만나서  곧 결혼예정입니다. (아직날을잡진않았어요)

 

한참 정말 많이 좋을때고 서로 많이 좋아해요.

 

제가 따로사는데요 ~

 

처음에는 여자혼자사는집 보여주는 거 아니라면서 제가 두달이 넘도록

 

집을 안보여줬는데 많이 궁금해하고 서운해해서 그래서 집을 드뎌 공개했고

 

그 이후론 자주옵니다.

 

저는 주말에 일을해요 거의 ...

 

주말에 제가 보통 일을해서 밤부터 아침까지 같이 있고 저 출근하면 데려다주고

 

다시 또 끝날때 데리러 오고 또 맛난거 먹으러가고 또 집에 함께있고~

 

다음날 또 출근길 데려다주고 반복합니다.

 

한 달에 두 번정도 주말은 쉬기때문에 그땐 하루종일 같이 있구요~

 

평일에도 저희집에서 하루정도는 자고 출근합니다.

 

잘때도 꼭 꼭 저를 안고자고 팔베개는 항상 매일해주고~

 

가슴도 자면서도 계속 만지며 잡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분명히 성욕이 본인입으로 많다는 식으로 말을했고

 

매우 솔직하게 말하며 표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줄알았는데....

 

하루에 2번이상 절대한적이 없구요, 어쩌다가 해도 꼭 한번만 합니다.

 

잠자리는 10일에 1번, 1주일에 1번, 거의 서로 함께쉬는 주말때 합니다.

 

솔직히 전,,, 그냥 전 남친 만날때는 항상 밤에 자기전에~! 라고 생각했었고

 

아침에도 자주 했거든요... 그래서 전 하루 2번정도가 기본인 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 남친은 좀 많이 다른 것 같아서요...

 

처음엔 좀 많이 놀랐어요.

 

내가 벌써 매력이 없는건가, 결혼하면 더 할텐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떻게 만나나...

 

아니면 허리디스크가 좀 심한편입니다.(수술함)

 

허리가 많이 아파서 그런걸까.... 하는 생각도 했구요~

 

여성상위가 좋다고 해서 제가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위에서 하려고 노력도 좀 했습니다...

 

근데 안 아픈날도 그냥잡니다. ㅠ

 

속으로 걱정 엄청했고 말은 못해도 엄청 서운했구요,

 

근데 잠자리에서 관계만안할뿐 매우 자상하고

 

항상 팔베개 꼭 해주고 절대 놓지않고 꼭 안아주면서 자니까 사랑받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 남자는 그런걸 원래 많이 안좋아하는구나... 라고 또 생각하게됬구요.

 

혼자 말도못하고 걱정도 많이 헀는데 지금은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냥 많이 피곤한가보다... 함께쉬는 날 외에는 피곤하니 근무하는 날은 건들지 말아야겠다...

 

라고 포기했습니다.

 

근데 물론, 주말에 제가 일을 하기 때문에 함께쉬는날이 그렇게 되면 한달에 두번정도밖에 없구요.

 

근데 저에게 또 가끔 말합니다.

 

자기는 적극적인 여자가 좋다며~~  자기를 내 마음대로 리드해보라는 둥,

 

이런말을 합니다.

 

몇일전에도 또 그냥 함께쉬는날이었는데도 그날밤에도 그냥 자고 아침에도 아무 내색이 없길래

 

오늘도 또 아닌가보다.... 했는데 갑지기 낮에 또 잠깐자자고 하면서 내 마음대로 해보라는둥,

 

말을 하고선 혼자서 또 먼저 자더라구요..... 말은 도대체 왜한건지....ㅠ 

 

제가 리드하길 원하는 것 같아서 저는 사실 부끄러움이 많고 리드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진짜 엄청 많이 고민하면서 머뭇거렸지만 그냥 대충 리드하면서 했습니다.

 

애무도 열심히 해주고...

 

에휴......... 

 

제가 성욕이 없는 스타일도 아니고 안 받아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해달라는 요구도 거의

 

다~~ 받아주는데요....

 

근데 리드한다는 게 저에겐 쉽지가 않고 많이 부끄러워서 고민하게되고(혹시라도 거절당하거나

 

싫다고 하거나 귀찮아할까봐...ㅠㅠ) 피곤하게 자고있는 사람을 건드린다는게

 

쉽지가 않고 도대체 그러면 언제 해야하는건지 이 타이밍을 잘 못 맞추는 것 같아요ㅠ

 

남친은 또 잠이 많기도 하고 먼저 씻고 바로 자는 성격이에요, 아침에 먼저 일찍나가야함....

 

제가 적극적이길 바라면서 본인은 적극적이지가 않네요....

 

저는 처음에만 어느정도 맞춰주고 끌어주면 어느정도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데

 

절대 처음부터 건들며 리드하지는 못합니다.ㅠㅠ

 

그리고 도대체 언제 하고싶어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진짜 엄청 자주 붙어서 자고 같이 있는데도 1주일이나 10일에 1번,, 딱 한번만~!합니다.

 

그렇게 한달에 딱 2~3번 하네요. <거의 함께 쉬는날만 합니다~!>

 

이렇게 하는 제 남친은 정상인가용 ㅠㅠ 제가 이상한건지 ㅠㅠㅠㅠㅠ

 

정말 다 좋은데 부끄러워도 다시 대화를 해봐야할까요.

 

본인이 말하는 날에만 하자고 하는건지, 평소에도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건지,

 

어느선에 있을때 하라는건지도 감이 안와요....

 

정말 다른 건 다 잘맞고 참 좋은데 속궁합은 맞추기가 힘이드네요...ㅠㅠ

 

 

 

 

추천수3
반대수43
베플슬픔|2014.01.23 13:20
1. 하루에 2번정도가 기본아닌가요? --> 일단 이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분한테 어떤 조언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힘;; 2. 글쓴이도 해당되는 제일 안좋은 케이스의 여자 ---> 본인은 소극적이면서 잠자리횟수는 밝히는 여자. 잠자리를 갖고 싶으면 자기도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스킨쉽으로 유도를 해야지. 나 하고 싶은데 난 성격이 소극적이라 가만있을테니 니가 알아서 흥분하고 니가 날 만족 시키면서 너도 만족하렴. 이런 이기적인 태도도 문제임. 3. 체력이 한창때인 20대 시절 사귄 전남친과 30대인 현재의 남친을 비교. ----> 20대 파릇파릇할때 손만잡아도, 사정후 10분만 지나도 벌떡벌떡 서던 20대 시절의 전남친과 비교? 나이 40먹어서도 20대 시절의 전남친과 비교할건가요? 모르긴 몰라도 현남친 또한 20대 시절에 전여친과의 잠자리때 지금보다는 더 횟수가 많았을걸요? 또한 전남친이 현재 30대에 접어들었다면, 과연 지금까지 사귀었다고 가정했을때도 하루에 2번은 기본이었을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현남친이 자기 과거 여친은 피부도 탱탱하고 피부탄력도 좋았는데 님은 전여친에 비해 별로다 라고 고민한다면 뭐라고 할건가요. 그게 전여친보다 본인이 못나서 일까요? 그런식으로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베플에휴|2014.01.23 11:47
발정났냐?? 일주일에 한번이면 적당한거구만..
베플ㅋㅋ|2014.01.23 20:47
이때까지 섹스머신만 만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2번에 매일 자기전이래 ㅋㅋㅋㅋ 양치질이나 그렇게 하세요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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