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건 뭐 회사에서 놀랬네요
근데 공단이...공장에서 일하는 공단이아니라
관리공단 처럼 준공무원 이라서..제가 집을 여자친구쪽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불안전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거잖아요 제가
여자친구는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최대한 배려해서 맞추려고 하는거구요.
여자친구집 저희집에 비해서 진짜 잘살아요...
저희집은 일단 집한채가 전부인데 그게 3억정도 해요
근데 그게 수원에 있어서 어쩔수가 없구요 왜냐면 신혼집을 서울로 잡을예정이라
그거 묶은상태에서 수서.일원.복정.단대.강남구청 부근으로 알아보려고 해요
집을 살수있으면 사려고 하거든요 두채가 되겠지요
집에서 2억을 대준다고하니까..그래서 좀 강남에서 싼곳으로 알아보다가
복정을 알아본거구요...대출받으면 맞추겟더라구요 대충
물론 사당 이수 좋지요 근데 운전하기가 싫다고 하니까..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겠다네요.
존중하려고 하구요 제가 출퇴근 먼거는 그냥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하는데
논쟁거리가 여자친구 욕하라는게 아니라..
복정을 극도로 반대하는데 그이유가 ..
치안...(중국인들이 많이 산다.)
위험하다 여자가 다니기에는
그리고 복정은 한국사람도 쳐다안본다
주위사람도 남자친구가 복정얘기하다가 파혼했다
이런 이유를 대는데
제가 운전하다 복정가보면 서울이기도 하고 사람사는곳인데
뭔놈의 복정이고 어떤지 참 갑갑한거에요
집값이 꽤많이차이나는데 말이죠
복정이 솔직히 수원보다 비싸고 수도권보단 비싼데
왜그렇게 싫은지
갑갑하네요..
이거 설득방법알려달라는거였는데
제가 말을잘못해서
이렇게 된거같네요..
;;;
그냥 이거에요 요지가
1.남자는 복정이 집값도 괜찮고 그냥 매매로 해서 사려고 한다.(2억에 좀 무리해서 남자쪽에서
돈을 더땡기고 여자친구쪽에서도 모은거 있으면 받고 해서 구입)
2.근데 여자입장은 복정은 치안도 위험하고 절대 안된다..(이유가 그냥 위험.중국인이많다.)
자기는 차를 몰기가싫다 (차를 사준다고 설득) , 버스나 지하철 을 타야되는데 이수 사당 서울역은 출근시간이 안맞습니다.그래서 제외한거에요
3.남자는 복정 싫다는게
이게 이해가 안된다 그래서 설득하려 했지만..여자는 파혼했다던 주위사람 얘기를
끄낸다...남자는 싸우기싫어서 넘어간다
4.혼자서 남자는 끙끙앓다가 설득 방법을 좀 가르켜달라고 글을 이렇게 올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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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이트판 이런것도 안하고 그냥 듣기만
들었는데 고민이있어서 좀 의견을같이듣고싶어서요.
이번년가을에결혼예정이에요 나이는 28살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상이고요.
일단 저는 컴퓨터 계열일을 하고 연봉2800정도 됩니다.
여자친구는 공단에서 일을 하는데 2200정도 됩니다.
일단 문제가 저는 회사가 구로쪽이구요
여자친구는 강남 근처에요.
여자친구가 출퇴근시간이좀주야간이런식이라서
신혼집을 맞추려고 하는데
제가 모은돈은 전혀없구요
저희집에서 2억정도 해가려고생각중입니다.
여자친구는 그냥 혼수만 해서오구요
물론 집배경으로하면 여자친구집이잘살긴하는데
저희쪽도 풍족하진못해도 집하나정도는 받고하거든요
근데 일단 여자친구는 형제가많아서 ....그냥 혼수정도
생각하구요
아 근데 여자친구가 맨몸으로와도 좋고 상관이없어요
제가좋아하니까..
근데 문제가 신혼집을 알아보는데
자꾸 강남이나 수서쪽을알아보더라구요.
근데
강남쪽은 집값이 너무비싸더라구요
13평이 2.5억 정도 하더라구요 매매가싼게..
그래서 저는 복정이나 단대오거리쪽
이런데하자고 말하는데 복정은 치안이안좋고
살기가안좋대요..그래서 세상에 치안이거기서
거기지..그런게어디있으며
정불안하면 차사주겠다.
했는데 운전은죽어도싫다는거에요.
운전하면 복정역에서 15분이면 가거든요?
그래도 운전은싫다는거에요
그리고 자기회사직원은 결혼까지 하려하는데
남편이 복정근처신혼집얘기해서 파혼까지 하려했다고
말을하는데 속으로 정신나간x 주위에있나
생각했네요.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저희부모님 복정보다 땅값 낮고 치안안좋은
안양살거든요?이해가안가요 진짜
솔직히 강남근처사는거 좋죠
근데 여유가있어야 하는데
신혼집자금도 저희부모님ㅇㅣ
무리해서 해주는건데 자꾸 강남강남그러고
전미안해죽겠어요
복정이나 단대이쪽은쳐다도안보고
또 분당은괜찮다고하네요
회사는 분당이더멀텐데...에휴
전 강남살면 회사 지하철한시간40분거리입니다.
이걸 할자신도없고 솔직히
무리하면서 강남살아야할지 진짜고민입니다.
점점자신이없어요.만나면좋고애교도
많은데
신혼집을자꾸 강남만고집하니까
어떻게해야하나요
제발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