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어린애세요? 그런 걸 물으시게? 눈물이 꼭 슬퍼서 나나요? 주변 분위기에 따라, 상 중에는 나도 모르게 눈믈이 나곤 하죠. 또, 비록 내 친부모는 아니지만 남편 부모이고 남편이 슬퍼할 거 생각하면 짠해서 눈물도 나고 그러는 법이지 그걸 "연기하는 건가??" 라니요... [시부모가 머가 좋다고...죽었다고 눈물까지 흘려?? 다 위선이지] 라고 생각하는 님의 배배꼬인 심사부터 고치세요. 님은 시부모 상에는 눈물 하나 흘리지 않으면서 각종 드라마보면서는 눈물 흘리곤 하는 거 아닌가요?
베플얼씨구|2014.01.24 09:50
되게 인정 못 받는 며느리였나보구나.
베플뭐다냥|2014.01.24 11:06
내가 아는분은 시어머니가 여기쓰면 베스트 뽑힐 양반이었음. 덕분에 며느리는 신체적인 병과함께 정신적 병이 생겨 우울증에 자살기도까지 했었음. 그러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 가보니 그 며느리 얼굴이 그렇게 편해 보일 수 없었음. 근데,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자긴 안울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 우니까 자기도 눈물이 나긴 나더라 라고 얘기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