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까지 모태솔로인 남자입니다
주위에 친구들이 멀쩡한놈이 왜 여자 하나 못 만나냐고 ..
못 만난 이유는.. 남중 남고 군대. 남자들만있는 조선소에 근무을 하고있습니다..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소개팅 시켜준다하고 그래서 만나기로 한 장소 가면서
옷 한벌 사고 갈아입고 만나기로한 장소에 갔습니다,
친구와 친구애인 소개팅받는여성분이가 있더군요,
소개팅여성분을보는순간 정말 제 스타일이더군요,,작은키에 귀여운외모 조금 마른몸매..
자신있게 용기있게 친구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소개팅녀와 인사를 나눈뒤..
직업이 머냐... 무엇을 좋아하냐..머 형식적인 이야기을 나눴습니다,
근데 소개팅녀의 무뚝뚝한 대답.. 머 나 혼자 궁금한것 같이 혼자 질문하고,,
괜히 혼자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카페에서 나온뒤 밥을 먹고 영화을 보고 술자리을
가지게 됬습니다, 월래 숫기가 없냐니깐 활발한 성격이래요 친구애인이.그러더군요..
그래서 술먹다가,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말이 없는가보다 해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하고
셋이서 술 먹고 일찍 들어가라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씻고 티비을 보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친구였습니다. "짜증을 내면서 빨리오라고하더군요.."
너무 귀찮아서 안 가려고 했는데.. 전화가 계속와서 할수없이 나갔습니다.
친구애인과소개팅녀는 멀쩡했고,., 제친구만 취했습니다. 친구가 계속 귓속말로
너 오늘 끝까지 책임 진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방 잡고 술을 더 먹자네요.
좀 아닌것 같아서 방까지 데려가주고 셋이서 더 마셔라 난 갈깨 이랬더니..
친구가 욕을 하더라구요 ,, 결국 모텔 큰방을 잡아서 넷명에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친구 녀석이 술 나중에 먹자하고 방 하나 더 잡아 오라는겁니다..
방을 잡아왔는데,,소개팅녀와 나랑 그방으로 가라하더군요..친구의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그냥 간다고하니깐 소개팅여성분이"..그냥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팅여성분과 같이 방에 들어갔습니다..정말..잠이 안오더군요..
여자분도 잠이 안 오는지 침대에서 뒤척이고.. 전 바닥에서..뒤척이고..그날따라 이상하게
잠이 안 오더라구요.. 모텔에서 나와서 친구가 둘이 잤냐?는
씩으로놀리면서 이야기을 하더라구요.
아니라고 안 잤다고 화을 내면서 말했죠..
그리고 헤어지고 난 후 3일이 지나고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소개팅 여자분께서 둘이서 좀
저녁에 만날수있냐고.. 왜 만나자는거죠..? 서로 이야기도 많이 안했는데..
만나면 또 그 어색함이 돌것같은데... 그냥 알겠습니다. 이렇게 문자보냈는데..
다시 왜 만나자고하세요 ?<<이러면 이상할것 같고... 왜 만나자고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