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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아내,늦은시간 전화한통 안했더니...

포장지기 |2014.01.27 01:05
조회 5,588 |추천 0

마누라가 연락도없이 늦은시간까지 밖에 있는데

전화도 안했다고 애정이 식었다고 한다 ....?

 

모처럼 지인들 만나서 즐거운시간 잘 보내고 있을텐데

방해 될까봐 전화 하지 않았고,

 

그리고 무소식이 희소식 아닌감?

 

만약에 전화 했다면 분명 그새를 못참고 전화 하냐고 따져들었을것이다.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춰야 하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자인 나는 점점 무뎌지고, 여자인 아내는 민감해지는건가?.

 

그동안 애들 키우느라 고생많이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친구들 만날 기회생기면 언제든 다녀 오구려.

 

아이들도 어느정도 커서 손이 덜가니 굳이 자기 시간 희생하지 않아도 될것 같소.

만나서 실컷 수다도 떨고 남편들 흉도보고,

다른 사람 사는 모습도 들어보고....

 

그렇게 떠들다보면 생활 스트레스는 떨쳐 버릴수있지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여보~ 마누라님!!!

 

늦은시간에 연락도없이 밖에 있으면 난 당신걱정에 아무일도 하지 못한다오.

세상이 너무 험악해져 무슨일이라도 생긴건 아닐까.노심초사라오.

문밖에 내놓은 아이들처럼  걱정이 많이 된다오.....

 

답은 충분히 됐을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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