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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우유사이63편

줄무늬원피스 |2014.01.27 03:19
조회 23,128 |추천 88

와.........거의 마무리 였는데.....어떻게 쓴 글인데.....하....날라가다니.....이런 쓰레기....나에게 엿을 줬어.....엉엉엉어어어어엉엉어엉어엉.........포기하지 않고 다시쓴다!!!!!!!!!!!!111

네이트에도 중간중간 잠깐 저장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엉엉

지난번에는 내 글도 지우더니만!!!!!!!!!!!!!!!!!!!!!!!!!!!!!!!!

 ...............은 구라고....

그냥 내 글이나 지우지 말고 가만히 내비뒀으면...

수위조절은 내가 알아서 잘 할테니...

나..지금 글 거의 다썼는데 한번 지워져서 빢치므로 건들지 마삼.....엉엉엉엉엉엉엉....

내일 알바를 가야 한다는 생각에 매우 기분이 더러우므로 음슴체......

 

 

 

오늘의 이야기

자녀 계획

 

 

 

 

※읽기 전 주의사항※

한 번 글이 지워졌고 글을 읽다보면 왜 내가 성질이 더러워졌는지 알게되므로.

다소 거친 언어의 사용이 있더라도 놀라지 마시길♥

 

 

 

 

 

하하하..

아직 약혼도 안했는데!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계획을 세운다니!

하실 분들 분명히 있을 거임(라임 살리기.요 체끼라웃ㅋ)

뭐.....상상하는건 우리의 자유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나요ㅋㅋㅋㅋㅋ안되도 할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토요일부터 마법이 걸려서 성질이 매우 더러워짐.

어제(일요일)에 이 스트레스를 풀 무언가를 찾아야하는데

마침 우리 제물이 되실 화잍닝씨께서 친절히  차로 픽업을 하러 와주셔서 갔음.

나님은 마법이 시작하면 어딘가에 누워있거나 기대있어야 함.

마치 마법은 나에게"니년은 앞으로도 몇십년은 내 노예임.ㅋ"이라고 말하는 것 같음....

아주 작살나게 고통을 선사하심...젠장ㅠㅠㅠㅠㅠㅠ엉엉엉ㅇ어엉어어엉어엉...

고로ㅋㅋㅋ소파점령ㅋㅋㅋㅋㅋㅋ

소파에 착!달라 붙어있음.

아주 소파 껌딱지임.

 

오빠는 나에게 간식 겸 저녁식사를 대령했음.

죽으라고 죽을 줬음.

맛은 음식물 쓰레.....더 말은 하지 않겠음^^.

요리하지 말라고오오오오오!

그래서 엽떡을 시켜먹음.

나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생리할때 유난히 맵고 단 음식이 떙김.

핰ㅋㅋㅋㅋㅋㅋㅋ다시 먹고 싶다.

 

무튼 그래서 엽떡을 시킴.

아직 입금이 안된 관계로 선생님이 쏘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엽떡,치즈추가,주먹밥...이건 진리임.

엽떡에 치즈 추가해서 주먹밥을 반만 먹음.

그리고 건더기를 다 건져먹은 국물에 남은 주먹밥 반을 뭉개먹으면 환상!!!!!!!!!!

하....진짜 먹고 싶다....고로 오늘은 불닭볶음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시간이 되서 아빠어디가랑 슈퍼맨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봤음.

하...사랑아....언니가..아니 이모가 너 사랑해...포도를 강제로 바칠게.....하....부끄사랑

무튼 국물과 떡볶이를 한꺼번에 숟갈로 막 입에 들이밀고 있었는데

멍하게 사랑이를 쳐다보던 오빠가 갑자기 물어봄.

 

"우리 애기는 몇 명 낳았으면 좋겠어?"

 

아...당황....

와...최고의 암살자는 여기 있었음.

ㅋㅋㅋㅋㅋ엽떡 먹다가 사레 들리면 지옥을 본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잘 알고있는 사람이 이렇게 엽떡을 먹다가 기습 질문 하기 있음?????

와...국물을 입에 부어버릴까...

무튼 답은 해줘야 했기에 간신히 잘 넘겼음.

 

"오빠는 몇 명 낳고 싶은데?"

 

"내가 먼저 물었잖어."

 

"난 세명."

 

"왜?"

 

"그냥 세명이 적당한것같아. 혜택도 많고 나야 애기도 엄청 이뻐하니까.오빠는?"

 

"나는 니가 낳는데로"

 

"////////////////////"

 

부끄

 

"니가 낳아줄거잖아."

 

"그래도 만약 낳는다면 몇 명 낳고 싶어?"

 

"난 이왕이면 짝수였으면 좋겠어.둘 아님 넷"

 

"오빠...난 넷까지 낳아줄 자신은 없어."

 

"그러면 둘이네."

 

"근데 왜 짝수야?"

 

"음..홀수는 한명이 따로 돌고, 둘이 만나서 결혼은 했는데 적어도 둘은 낳아야지.

그래야 인구가 안줄지."

 

"흠...그렇군"

 

"그럼 성별은?"

 

"오빠ㅋㅋㅋ성별이 뭐가 중요해?어차피 낳으면 다 내새끼인데"

 

"그래도 만약 낳으면 나는 아들,딸 골고루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무슨 반반 무많이도 아니고ㅋㅋㅋㅋㅋ성별을 어떻게 골라."

 

"그래도 만약 된다면."

 

"왜?"

 

"엄마가 그랬는데 아들 키우는 맛이랑 딸 키우는 맛이랑 다르대"

 

"뭐야ㅋㅋㅋ애들 먹을것도 아닌데 맛은 무슨 맛이야ㅋㅋㅋㅋ"

 

"무튼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엽떡이나 먹어"

 

"주먹밥 먹을 거거든?"

 

"아--주먹밥 그만 먹어.이따가 밥 비벼 먹을꺼야"

 

"집에 밥있어.김도있고.부셔서 먹어"

 

"콜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잠시동안 먹다가 다시 오빠가 기습을 했음.

아나....한대 칠까.....

 

"그나저나 우리 약혼은 언제해?"

 

"아직 말씀도 안드렸잖아."

 

"난 엄마한테 말했는데?엄마가 아버지한테 했을테고"

 

"난 아직 말 안했는데?급한거 아니잖아"

 

"난 급하거든??????엄청!!!!!!!!!"

 

"뭘...알았어.엄마한테 말해볼께.근데 오빠 우리아빠한테 맞는거아니야?ㅋㅋㅋㅋㅋ"

 

"맞음되지.뭐.

아. 그나저나 너 대학 들어가면 복장단속 들어갈꺼야"

 

"나 졸업하면 더이상 내 선생님 아니거든요?"

 

"한번 선생님은 평생 선생님이거든요?"

 

"그것말고 뭔가 더 적절한 이유를 대보시지"

 

"나 니 남편 될사람이거든요?"

 

"흥.아직 확정된거 아니거든요?"

 

"흥.확정으로 내가 만들꺼거든요?확 덥쳐가지고..."

 

"오빠...밥먹다 숟갈로 맞을래?"

 

"그래도 언젠가는 어?막 /////////"

 

"뭘.어.막.이야.엽떡이나 먹어."

 

"흥.소세지 먹을 거거든."

 

"아.그거 내가 아낀건데.나 주지."

 

라고 하니깐 자기 입에 넣는 척 하더니 내 입에 넣어줌...핳........

그러더니 요새 자격증공부 하고있냐고 물어봄...

아나..이 아저씨.누가 선생님 아니랄까봐 잔소리 폭발임.

요새 자격증 따라고 아주 난리부르스를 피우심...

하...이 알바 끊고...과외알바를 시작하던지 해야겠음.....

너무 힘들음....

누구...나한테 과외 들을 사람?

나 수능 잘봤는데....나 연대 라이벌 대학 다닐 사람인데...(수줍)

저기...혹시 나한테 과외 안배울래요?

나..수능스킬을 모두 물려줄께요..///////(수줍)

수줍었던 나의 스킨 모두 네게 줄께에.....

시름 말구...☆★

 

 

 

오늘은 여기까지!!!!!!
일주일 만에 만나서 반가웠쪄염><.......ㅈㅅ..자제 할게여.....

내일 알바 가야 될 생각 하면 저절로 한숨이 나오네요.

불쌍하니까 추천한 번 눌러주고 댓글 한 번 써주고 즐찾 해주면 정말 사랑하겠어요짱

 

 

제 글은 톡채널"소주와우유"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수88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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