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거의 마무리 였는데.....어떻게 쓴 글인데.....하....날라가다니.....이런 쓰레기....나에게 엿을 줬어.....엉엉엉어어어어엉엉어엉어엉.........포기하지 않고 다시쓴다!!!!!!!!!!!!111
네이트에도 중간중간 잠깐 저장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엉엉
지난번에는 내 글도 지우더니만!!!!!!!!!!!!!!!!!!!!!!!!!!!!!!!!
...............은 구라고....
그냥 내 글이나 지우지 말고 가만히 내비뒀으면...
수위조절은 내가 알아서 잘 할테니...
나..지금 글 거의 다썼는데 한번 지워져서 빢치므로 건들지 마삼.....엉엉엉엉엉엉엉....
내일 알바를 가야 한다는 생각에 매우 기분이 더러우므로 음슴체......
오늘의 이야기
자녀 계획
※읽기 전 주의사항※
한 번 글이 지워졌고 글을 읽다보면 왜 내가 성질이 더러워졌는지 알게되므로.
다소 거친 언어의 사용이 있더라도 놀라지 마시길♥
하하하..
아직 약혼도 안했는데!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계획을 세운다니!
하실 분들 분명히 있을 거임(라임 살리기.요 체끼라웃ㅋ)
뭐.....상상하는건 우리의 자유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나요ㅋㅋㅋㅋㅋ안되도 할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토요일부터 마법이 걸려서 성질이 매우 더러워짐.
어제(일요일)에 이 스트레스를 풀 무언가를 찾아야하는데
마침 우리 제물이 되실 화잍닝씨께서 친절히 차로 픽업을 하러 와주셔서 갔음.
나님은 마법이 시작하면 어딘가에 누워있거나 기대있어야 함.
마치 마법은 나에게"니년은 앞으로도 몇십년은 내 노예임.ㅋ"이라고 말하는 것 같음....
아주 작살나게 고통을 선사하심...젠장ㅠㅠㅠㅠㅠㅠ엉엉엉ㅇ어엉어어엉어엉...
고로ㅋㅋㅋ소파점령ㅋㅋㅋㅋㅋㅋ
소파에 착!달라 붙어있음.
아주 소파 껌딱지임.
오빠는 나에게 간식 겸 저녁식사를 대령했음.
죽으라고 죽을 줬음.
맛은 음식물 쓰레.....더 말은 하지 않겠음^^.
요리하지 말라고오오오오오!
그래서 엽떡을 시켜먹음.
나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생리할때 유난히 맵고 단 음식이 떙김.
핰ㅋㅋㅋㅋㅋㅋㅋ다시 먹고 싶다.
무튼 그래서 엽떡을 시킴.
아직 입금이 안된 관계로 선생님이 쏘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엽떡,치즈추가,주먹밥...이건 진리임.
엽떡에 치즈 추가해서 주먹밥을 반만 먹음.
그리고 건더기를 다 건져먹은 국물에 남은 주먹밥 반을 뭉개먹으면 환상!!!!!!!!!!
하....진짜 먹고 싶다....고로 오늘은 불닭볶음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시간이 되서 아빠어디가랑 슈퍼맨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봤음.
하...사랑아....언니가..아니 이모가 너 사랑해...포도를 강제로 바칠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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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국물과 떡볶이를 한꺼번에 숟갈로 막 입에 들이밀고 있었는데
멍하게 사랑이를 쳐다보던 오빠가 갑자기 물어봄.
"우리 애기는 몇 명 낳았으면 좋겠어?"
아...당황....
와...최고의 암살자는 여기 있었음.
ㅋㅋㅋㅋㅋ엽떡 먹다가 사레 들리면 지옥을 본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잘 알고있는 사람이 이렇게 엽떡을 먹다가 기습 질문 하기 있음?????
와...국물을 입에 부어버릴까...
무튼 답은 해줘야 했기에 간신히 잘 넘겼음.
"오빠는 몇 명 낳고 싶은데?"
"내가 먼저 물었잖어."
"난 세명."
"왜?"
"그냥 세명이 적당한것같아. 혜택도 많고 나야 애기도 엄청 이뻐하니까.오빠는?"
"나는 니가 낳는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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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낳아줄거잖아."
"그래도 만약 낳는다면 몇 명 낳고 싶어?"
"난 이왕이면 짝수였으면 좋겠어.둘 아님 넷"
"오빠...난 넷까지 낳아줄 자신은 없어."
"그러면 둘이네."
"근데 왜 짝수야?"
"음..홀수는 한명이 따로 돌고, 둘이 만나서 결혼은 했는데 적어도 둘은 낳아야지.
그래야 인구가 안줄지."
"흠...그렇군"
"그럼 성별은?"
"오빠ㅋㅋㅋ성별이 뭐가 중요해?어차피 낳으면 다 내새끼인데"
"그래도 만약 낳으면 나는 아들,딸 골고루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무슨 반반 무많이도 아니고ㅋㅋㅋㅋㅋ성별을 어떻게 골라."
"그래도 만약 된다면."
"왜?"
"엄마가 그랬는데 아들 키우는 맛이랑 딸 키우는 맛이랑 다르대"
"뭐야ㅋㅋㅋ애들 먹을것도 아닌데 맛은 무슨 맛이야ㅋㅋㅋㅋ"
"무튼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엽떡이나 먹어"
"주먹밥 먹을 거거든?"
"아--주먹밥 그만 먹어.이따가 밥 비벼 먹을꺼야"
"집에 밥있어.김도있고.부셔서 먹어"
"콜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잠시동안 먹다가 다시 오빠가 기습을 했음.
아나....한대 칠까.....
"그나저나 우리 약혼은 언제해?"
"아직 말씀도 안드렸잖아."
"난 엄마한테 말했는데?엄마가 아버지한테 했을테고"
"난 아직 말 안했는데?급한거 아니잖아"
"난 급하거든??????엄청!!!!!!!!!"
"뭘...알았어.엄마한테 말해볼께.근데 오빠 우리아빠한테 맞는거아니야?ㅋㅋㅋㅋㅋ"
"맞음되지.뭐.
아. 그나저나 너 대학 들어가면 복장단속 들어갈꺼야"
"나 졸업하면 더이상 내 선생님 아니거든요?"
"한번 선생님은 평생 선생님이거든요?"
"그것말고 뭔가 더 적절한 이유를 대보시지"
"나 니 남편 될사람이거든요?"
"흥.아직 확정된거 아니거든요?"
"흥.확정으로 내가 만들꺼거든요?확 덥쳐가지고..."
"오빠...밥먹다 숟갈로 맞을래?"
"그래도 언젠가는 어?막 /////////"
"뭘.어.막.이야.엽떡이나 먹어."
"흥.소세지 먹을 거거든."
"아.그거 내가 아낀건데.나 주지."
라고 하니깐 자기 입에 넣는 척 하더니 내 입에 넣어줌...핳........
그러더니 요새 자격증공부 하고있냐고 물어봄...
아나..이 아저씨.누가 선생님 아니랄까봐 잔소리 폭발임.
요새 자격증 따라고 아주 난리부르스를 피우심...
하...이 알바 끊고...과외알바를 시작하던지 해야겠음.....
너무 힘들음....
누구...나한테 과외 들을 사람?
나 수능 잘봤는데....나 연대 라이벌 대학 다닐 사람인데...(수줍)
저기...혹시 나한테 과외 안배울래요?
나..수능스킬을 모두 물려줄께요..///////(수줍)
수줍었던 나의 스킨 모두 네게 줄께에.....
시름 말구...☆★
오늘은 여기까지!!!!!!
일주일 만에 만나서 반가웠쪄염><.......ㅈㅅ..자제 할게여.....
내일 알바 가야 될 생각 하면 저절로 한숨이 나오네요.
불쌍하니까 추천한 번 눌러주고 댓글 한 번 써주고 즐찾 해주면 정말 사랑하겠어요![]()
제 글은 톡채널"소주와우유"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