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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결혼하신 분들만 댓글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기네여)수정본

쭈니쭈니 |2014.01.27 21:33
조회 726 |추천 0

안녕하세여 처음으로 네이트 판에 글을 올려 봅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리려니 참으로 힘드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새신랑 입니다 음 와이프 될 사람과는 나이차가 많이 아는 편인데여 처음 연예를 시작하면서 이사람 이다 싶어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였고

지금은 양가에서 결혼을 허락한 사이입니다 처음 연예를 하면서 이성에게서 연락이 오는 문제로 많은 다툼이 있었고 늘 저는 와이프 될 사람에게 하지마라 연락 와도 씹고 차단해라 차단해라 이문제로 다투기도 많이 다퉜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차단이 되어서 인지 연락이 뜸하다가 페북으로 쪽지가 오기 시작하더군여 저 역시 이성들에게 연락이 오는걸 전부 차단했고 제가 않하니까 더더욱이 못하게 말린것 입니다 페북으로 쪽지가 오기에 그냥 그러려니 넘기고 넘기고 했는데 연락이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예전에 사귀다 헤어진 사람 아니면 일하던 곳에서 같이 알고 지내던 사람들 이더군여 그러면서 나 남친 있고 이사람이랑 결혼할 꺼니까 연락하지마 해도 계속해서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또 싸우려다가 그냥 넘겼습니다 저만큼 알아서 본인이 컷트 하고 있는게 고마웠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생리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둘이서 병원에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기쁜 소식에 눈물을 참아가며 기뻐했습니다 한 동안 힘들겠구나 생각해서 더 많이 잘해주려 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잠이 많아지고 점점 저에게 소홀해 지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뱃속에 자라고 있는 저희 아가 생각에 그냥 서운해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진 남자에게서 또 연락이 왔다는군요 (페북으로 쪽지 보내는 미친새끼가)그러면서 다시 잘해보고 싶어 하는 뉘앙스라 하기에 화가났고 왜 차단을 않하냐고 하자 불쌍한 애라서 매몰차게 짜르지를 못하고 그냥 거리감을 두고 있다고 하기에 더 화가 났습니다(처음에 차단을 했는데 그 녀석이 카톡을 탈퇴하고 재가입을 해서 다시 쪽지를 보냈다고 함) 그래서 카톡에 메인 사진을 와이프에서 그냥 사진없음 으로 해놓았고 그게 싸움의 발단이 되서 심하게 싸우게 되었죠 그러던 중 막말을 하면서 그 새끼랑 꼭 사귀어 그리고 애기 지우자 라는 상처의 말을 남겼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1주일을 보내고 다시 재회를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거 싹싹 빌면서요 그런데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연락오는 남자가 애기 지우라고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했다는 말에 분노의 감정이 솓구쳤습니다(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했기에 그 남자 녀석이 돈도 빌려 주겠다고 했다더군여) 또 싸우게 되었죠 그러다가 저희 큰누나 어머니 작은누나 다 이야기 들어보고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혼냈고 와이프 잘못한 부분도 지적하자 제가 싫은것도 아니고 애기도 지우고 싶은 맘이 아니었는데 제가 너무 매몰차게 그래서 다시는 그렇게 못하게 하려고 한거라고 하더군여 (추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녀석이 애기 지우고 평생 책임지겠다는 말은 않했는데 제가 하도 고래고래 소리 지그로 난리치니 열받아서 그랬다고 하더군여)그래서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일 없게끔 한다고 약속했습니다 저희 누나들을 봐서 와이프 될사람이  제게 한번은 양보한다고 하기에 정말 잘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또 화가 나는건 그 남자랑 아직도 연락을 한다는 것입니다(먼저 연락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 자식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한다더군여 전화는 씹고 카톡도 씹고 있는데) 화가나고 속이 부글 부글 끓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혼자서 끙끙 속앓이 하는 중입니다 만나서 데이트를 해도 자연스레 눈치를 보게 되고 전화도 제가 먼저 잘 못하고 카톡도 먼저 보내지도 못합니다 실수한 부분이 많아서 인데 자세히 말할수 없는 부분도 있는점 양해해 주세여 그런데 와이프 될 사람이  하는말이 오빠랑 결혼해도 애기 낳고 해도 혼인신고 않할꺼야(바로는 않할꺼지만 할꺼야 그니까 잘해 제발 부탁이야) 오빠가 얼마나 잘하고 못하고 하는지 판단해서 오빠가 잘한다 느껴지면 그때 혼인신고 할꺼야 애기땜에 발목 잡히기 싫어 이러더군여 순간 망치로 아니 헤머로 한 20대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기에 잘할께 미안해 하면 그러니까 잘해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오빠잖아 그니까 나 믿으란 말야 이말을 하더군여 그래서 알겠다 대답은 했습니다 하지만 가슴 한켠 불안감은 엄습하더군여 제가 와이프 될사람  못믿는 이유는 한번은 친구와 둘이 술을 마신다기에 그런줄 알았습니다 제가 데릴러 오길 바란다고 하기에 데릴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이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여자 셋이서만 술을 마셨다고 하기에 끝까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마지못해 그래 남자도 있었다 말하더군여(친구랑 소개팅 한 남자고 언니가 소개시켜 준 사람이라 같이 자리하게 된거라고 밝히더군여 자긴 남자친구 있고 결혼할 사람이니까 자기한텐 치근덕 거리지 말라고) 차라리 첨부터 솔직히 말했다면 저도 싫지만 그래 어쩌겠냐 하면서 아무말 않했을 겁니다 그치만 끝까지 제가 화내고 싫어할 거 알아서 그냥 암말 않한거고 친구랑 언니가 아는 남자 2명 포함 5명이서 마시다가 나온거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냥 싫어도 참고 넘겼습니다 그 일이 있고나서 부터는 남자랑 연락을 하는거 자체가 너무 너무 싫었습니다 와이프 될사람도 그걸 알고 있었구여 그런데 자기가 연락을 하는게 아니라 연락이 온걸 제가 뭐라고 한다고 하기에 암말도 못하고 장모님 되시는 분도 너하나만 어찌 바라보냐(결혼을 전제로 너희 둘이 사귀는건 좋지만 애는 친구도 없니?친구랑 연락하는 부분은 이해해 줘야지 그리고 너가 싫어하는 부분은 그래 맞는거다 그치만 친구들 부분은 조금은 양보를 해야지) 누굴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연락 오는거 받아주는 거 뿐이고 알아서 컷트 하는데 조금만 풀어주지 왜이리 옭아메냐 그건 집착이다 하시는 말씀에 요즘은 연락이 와도 암말도 못하고 그냥 혼자 속앓이 중입니다 그러던 중 와이프 될사람이  또 한번 속을 뒤집더군요 출산 후에 모유 수유 끝나면 일주일에 한번씩 클럽에 놀러가겠다고 하더군여 클럽 저도 어릴적 많이 다녔기에 분위기 잘 알고 느낌 잘 알죠 여자가 아무리 싫다고 해도 껄떡 거리는 곳이 클럽인데...가지 말라고 하자 자기는 출산하고 1년 넘게 고생 하는데 그 정도 못하냐고 하기에 아무말 못하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와이프 될사람  하는말이 이거봐 오빤 아직도 나 못믿는거야 하더군여 속으로 천불이 나고 결국 탈이 났습니다 신경성 위염과 식도염이 있는데 그게 제발해서 지금은 아퍼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와이프 될 사람  당연히 모르죠 말 않하고 있으니까요 얼마전 안녕하세여 프로에 나온 사연이 남편이 클럽에 다니고 조건 만남을 한 여자들과 새벽4시까지 술을 먹고 와이프에게도 인사를 시켰으니 바람이 아니다 상대와 스킨쉽 조차 없으니 바람이 아니다 하는데 정찬우가 정리를 하더군여 바람은 배우자가 가슴 졸이고 싫어하면 그게 바람이라고...제 와이프 될

사람 많이 어리기에 놀고 싶고 하고 싶은거 많은 나이인거 알지만 제가 원하는건 어릴때 부터 친구로 지낸 친구들은 연락해도 모라 못하지만 최소한 예전에 사귀던 애들이 연락이 오는건 아예 차단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그리고 남들처럼 결혼하면 혼인신고 하고 출산해서 애기랑 오봇하게 시간 보내다가 정말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날 하루정도 맘 편하게 놀게 해주고 싶은거 뿐입니다 클럽 솔직히 반대입니다 그래도 정 놀고 싶음 어디 클럽에서 노는지 말하라고 하니까 그것 조차 자기를 믿지 못하는 거라고 화를 내네여 결혼을 해서 한 사람의 와이프 한 아이의 엄마 한 가정의 며느리로 살기가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거 알지만...휴 매일 혼자 속앓이 하는데 너무 힘드네여 결혼 생활 하시는 많은 선배님들 이럴 경우에 저는 어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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