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처음작성 해보는데 글솜씨도 별로없고 대충 장황할지라도 적어볼게요
넓은맘으로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제가 19살때 수능갓 끝내고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요
고2때 같은반되서 처음친구됫고 그여자애는 중학교가 다른지역이라
고등학교와서도 그리많은친굴 사귀진못햇고 더군다나 남자애랑 친한애도
그리많지않았죠 그런데 그친구가 이쁘거나 몸매가좋지도않아요 그냥
공부잘하겠다는아이 라고보면되는데 제가 처음에 그아이랑은 별로 친구가될일
없겠다 그냥지내다가 짝이됬는데 되게 적극적으로 친구하고싶어하는데
자기한테 호감가지는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는 거의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지내다 한번은 그여자애가 번호를달라해서
이삼일쯤뒤에 문자가오더라구요 처음엔 귀찮아서 그냥 3~4번에 한번 답장보내다가
드립도 평소때와는 다르고 이런앤가? 싶을정도로 문자(톡)는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그리지내다 고3이되었죠 막상 고3되니 이거저거 할게많다보니
연락은하고지내지만 고2때만큼은아니었죠 그러다 수능이끝나고
서로시간이 많으니 자주 놀러갔어요 사귀는사이는아닌 상태로
그러다 그여자애가 그러더군요 "야 너는 내가 어떠니?"
그래서 그때 아 이런거구나 싶어서 제가 "그럼 우리 사겨볼가?"
이래서 사귀게됬죠 사귀게되면 좀 제게 잘해줄것같기도 했고
그동안 조금 제가 친구라고 못박고 연락을하다보니 무덤덤히 대해서도
너무미안해서 잘해줘야지 라는맘가지고 그랬죠,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학교에선 그리친구가많지 않던애가 수능끝나니 이전지역 친구들이랑
만날 기회가 많아지는데 보통만나는 애들이 남자만 만나더라구요
유독 모임에서 여자친구를포함해 4명이만나면 나머지 3명은 모두남자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얘기는 해줘요 만나기전에 xx xx xx만난다 중학교때 친구였다 이러면서요
그래서 이해는해주면서 재밌게 놀다와라 이렇게 쿨하게 말하지만 속으로는 쿨하지못하죠
그애가 누군지 찾아볼가 말가 이러면서 혼자고민하고..
이런게 점점 많아지다보니까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싸우게됬는데
많이 참고 화낸건데 여자친구는 제가 왜이리 화를내냐 다혈질인사람마냥
이런식으로 몰고가드라구요 그렇게 싸워봤지만 소득은없이 서로 기분만 나빠졌구요
그리고 서로 대학에가서 서로 2학년쯤될때 제친구가 여자친구랑 같은대학인데
그친구가 할얘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구요
평소에 그렇게 자주연락하던 친구는아닌데 다급해보여서 뭔일이지 싶어서 만났는데
니 xx(여자친구)걔 우리학교 xx관데 걔원래그런애야?
이러길래 "무슨얘긴데 좀더 자세히해봐" 이렇게 말했더니
친구녀석 하는말이 그 xx(여자친구) 원래 그렇게 여기저기 남자만 그렇게 찝적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그땐 어이없어서 친구녀석한테 화를냈죠
그런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무슨말이지 싶었고 앞서말했듯이
왠만하면 연락도 어쩌다하는 녀석이 만나재서 하는말이 저런말을 하니
무슨일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이러면 안되지만 하루는 여자친구 주변을
다녀보는데 제가여자친구가 맞나 싶을정도로 다르더라구요..
친구녀석 하는말이 맞더라구요
한 이틀을 지켜보는데 밤에도 후배? 로보이는 녀석이랑 첫날은 같이 자러가고
둘째날은 클럽에 가더라구요 둘다 다른남자였구요
그래서 수능끝나고 만났던 친구들연락처를 얻어서 연락해봤죠
그랬더니 그친구들이 아 xx걔 남자라면 사족못쓰는데..이런식으로 농담반진담반으로
말하는데 이미저한테는 그게 진심으로 들리는상황이됬죠
그래서 여자친굴만나 헤어지자 얘길했는데 눈하나깜작안하고
그렇게 가더라구요
그렇게 그여자친구는 타지역에서는 그곳에서도 이남자저남자 건들이고
고등학교는 다른지역이니 친구가마땅히 없고 어필할만큼 외모나 몸매가 되지않으니
잠잠하다 저를 고른것같구요..
참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어리석었다 생각이드는데 자꾸만 미련이가네요
상황을 따져봐도 당연히 헤어진게 맞는거고 잘한건데 미련이드네요
이런여자가 많은가요, 친구들도 이런여자 몇만났다 하는데
살다살다 이런여자도 있나 싶었고
제겐 진짜 잘해줬고 잘해주려 노력했고 사귀는순간? 부터확달라져서
대학가선 아에 저모르게 이남자저남자 잘만나가며 잘놀더라구요
판형들은 이런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비습관이나 그런것마저 별로면 김치녀 만났구나 하고말텐데
딱히 그런건 없는데 남자만나는습관은 진짜 남자에 사족못쓰는여자마냥
행동하는데 차라리 김치녀라 잘못만났구나하고말면 괜찮을텐데
13년 5월쯔음에 친구녀석이 그런말해주고도 6개월더만나고 헤어졌는데,
그냥 평범한 학생처럼 굴던여자가 저러니 헤어진지 2달이지났는데도
맘이 뒤숭숭하네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