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결혼전 이지만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서른둘 된 여자이고 현재 만난지 8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내년에는 결혼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제목대로 전 관계가 너무 싫습니다.
한때는 남자친구의 두세달에 한번도 겨우 응해줄정도로 너무 싫어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일이주일에 한번은 응해줍니다.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너무 괴로워한다는 겁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상담을 받은적도 있다고 하는데 다들반응이 괴롭겠다 헤어지는게 낫겠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남자친구 본인은 헤어지고 싶은 생각보다는 저를 고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행복한 마음 으로 즐기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저는 즐겁지않고 귀찮은 마음이 커요.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문제에서는 져주면 안되냐고 하는데 전 남자친구가 조르면 조를수록 한숨을쉬면 쉴수록 반감이 커집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답일까요?
전 혼자 살아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시간이 결혼이 해결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