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까지 살아오며 많은 알바와 직장을 거쳤음
미국 여행도 다녀오고, 이제 드는생각이
우리나라 서비스직도 팁을 줘야할거같다는 생각이 듬
솔직히, 서비스직하며 기분 안 나쁜사람 없다고 봄
알바할때 진상때문에 드러워도 그거가지고 관둘수 없으니 그냥 사과하고 그려려니 하지 않음?
그런데 우리나라 서비스직 구조상 알바나 직원들이 진짜 친절하게 해주고 열심히 한다고해서, 돈이 더 떨어지나 하다못해 음료수라도 하나 더 떨어지나
단적으로 물질적인걸로만 생각해서 좀 그렇긴 함..
무튼, 미국의 경우는 서비스를 제공 받으면 거의 무조건 팁을 줘야함.
그럼 서비스가 개판이다.생각되면 1달러 걍 줌 안주는건 좀 그러니
서비스 괜찮다 싶으면 음식값등의 10%정도 인가 줌
서비스 완전 잘해준다 하면 음식값등의 20%줌
그래서 미국은 서비스직 사람들 다은 직종보다 돈도 많이 받는데
우리나라는 뭥미? 그냥 평균 시급5210원 받으며 무조건 적인 친절과 서비스 해줘야함.
이건 뭐...목표의식도 없을 뿐더러, 그냥 사회구조상. 사장이 시키닌깐. 상급자가 시키닌깐.
조건반사식으로 서비스하고 참기도 함.
진짜 한마디로 영혼없는 서비스인듯
물론 서비스직종에 대해 팁준다하면 소비자가 지불해야할 비용도 높아지겠지만, 사회적으로 수많은 서비스직에 대한 인식이 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함. 더불어 진상을 대처할때도 그냥 진상에겐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됨. 잘못한건 사과해야겠지만 무조건적인 사과를 할 필요없이. 무조건적인 친절 없이. 또 서비스에 대한 가치가 올라가면 자연히 사람에 대한 가치. 노동력에 대한 가치도 상승될듯함. 그럼 인적가치가 상승하니 내 예상엔 업주들도 알바를 노예보듯 안 그럴듯함.
무튼 남는시간에 내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성했음.
아 그리고 나는 솔직히 알바나 직장다니면서 진짜 아니다 싶은건 노동청에 진정 3번 넣었음.
노동법에 위반됨에도 불구하고, 자기멋대로 이집트 노예마냥 부리는 업주있음 주저말고 신고하셈.
그러라고 만든 노동청임. 거기서 뭐라 하지 않음.
힘약한 근로자들을 위해 있는곳이기때문에 ㅇㅇ
두서없이 폰으로 써서 미안하구, 오타난거 이해좀 해주고
알바하는 형들 힘내!
서비스직에 있는 형들 힘내!
언젠간 우리세대엔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