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글 중에 강남에서 성추행범으로 몰렷다는 얘기를 보고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음... 3년 전? 쯤이엇습니다. 반년간 외국에 나가잇다 한국에 들어와서 오랜만이 칭구를 만나러 강남역으로 나갓더랫지요..강남역 6번출구?? 기업은행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그 건물 옆 골목에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잠깐 담배를 피웟읍죠.. 음 흡연 혐오하는 분들껜 죄송..!
그리고선 친구 전화를 받고 지오다노 쪽으로 걸어가려는데 갑자기 뒤에서 욕하는 소리와 함께 등이 엄청 아파왓습니다!
뭐지? 하면서 뒤 돌아보는 순간 어떤 할머니 분이 내 앞에서 담배를 피워? 이러면서 지팡이로 절 사정없이 때리시더군요...
이상한건 강남역 길에 그렇게 허름하게 입고 잇는 할머니가 흔치 않아 강남역에 올라오면서 봣던 할머니 인데... 제 근처도 아닌 플루 캐첩 입구 ? 쪽에 앉아잇던 할머니 엿습니다ㅡㅡ; 제 근처엔 잇지고 않앗구요!!!!
더군다나 담배를 피고 끄고 걸어가는 길이엇으니 그 사이 시간은 5분?! 정도 지난 후엿습니다
계속 때리면서 욕을 하길래 할머니 왜 이러세요! 하면서 지팡이를 막앗습니다... 그 순간!!! 어떤 50대?! 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나타나더니 니가 할머니를 때려?! 하면서 제 목덜미를 똭 잡으면서 저보고 경찰서에 가자더군요... 강남바닥 걸어다니기 싫냐는 둥의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요..!
그런 소동이 잇으니 당근 사람들로 둘러싸여서... 으 지감 생각해도 쪽팔리네요...
제가 언제 그랫냐고 할머니가 절 다나고짜 지팡이로 때렷다며 항의하자 더 난리를 치더군요 저보고 어린 쉐이가 한 대치것다 처봐 하면서!!
그 순간 어떤 아저씨 한 분이 오셔서 이 젊으니가 그냥 지나가는데 할머니가 뒤따라와서 지팡이로 계속 때리는거 봣다고 당신들 뭐냐고 하면서 따져주시니깐 너 강남바닥에서 조심하라고 하면서 홀연히 사라지더군요 ㅡㅡ 경찰을 부르려다 쪽팔리기도 하고 친구가 30분 넘게 기다리던 터라 그냥 더럽다 이러면서 약속 장소로 갓는데...
여러 지인들 말로는 그런식으로해서 상대방 열받게 해서 합의금 뜯어내는 족속들이 잇다다군요... 다들... 폭력은 자제하시고 그런일이 잇으시면 걍경찰을 바로 부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