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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온지한달째..

올해투에니투. 이제대학3학년올라갑니다.. 가부장적인집분위기인저희집분위기는이때껏저를많이힘들게햇습니다. 물론어머니하고사이는정말좋앗지만 전많이답답햇어요.그와중에 집에문제가생겨풍지박산이되어버리고 부모님과의끊임없는갈등에 자살까지 하려햇으나 그러기엔제가너무억울햇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어떻게든잘해보려고 부모님께제의사를분명히말씀드리고 부모님의반대에도불구하고 학교가 집에서 20분거리임에도 부모님께단돈 만원이라도 손벌리지않고 나왔습니다.
네..부모님표현을빌리자면 집이힘든데 혼자살겟다고 도망나온것입니다. 물론저도 철저한계획을세우고나왓고지금도그계획을하나하나실현해나가는중입니다.
그런데문제는 제가혼자사는집과 부모님이살고계신집이너무가깝다는것입니다. 어디에방을구햇는지집에알리려고햇으나 그 타이밍을놓쳐버렷습니다. 결국집나온지한달이다되도록 부모님음제가어디살고잇는지도 모르고계시네요..
지금이라도집을알려드리고싶지만 알려드리는그순간제짐을다들고 다시 원래집으로돌아가실그런분들입니다...전몸은힘들지만 제힘으로 돈을벌고 그돈으로 공부를하고 뭔가 해내고잇다는생각에하루하루가행복합니다 그러나 제가잘못하고잇다는것도알지만 지금이너무좋아 부모님께제가어디사는지말씀드리기가싫습니다
이제부모님은제가남자랑살림을차렷다고 의심하고계십니다.
..제가충분히의심받을짓하고잇는거압니다..

문제는다음달이제 학교에 가야합니다.
근데부모님께서는 다음달에 학교에 직접오셔서 깽판쳐서 저를찾을생각이시랍니다 그렇게라도해서 집으로끌고올거라고..저는학교를가고싶은데..학겨에서부모님만날생각을하니너무가기가싫습니다..
휴학을해야하나..학교를그만두어야하나...너무머리가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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