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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ㅜㅁ ㅜ |2014.02.14 18:05
조회 381 |추천 0

 

현재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 이야기를 조금 보태면,

 

지금이 한창 바쁜 시기인데,

 

직속상사는 인수인계없이 서류만 주고 휴직에 들어갔고,

 

(편의상)다른부서 근무자들은 퇴사해서, 그 쪽에서 할 일도 제가 하고 있고,

 

다른 직원분과, 사장님은 해외에 계신데,

 

업무 처리를 위해서, 메일,카톡,전화를 해도 안 되는 상태라

 

타업체나 다른 사람들과 얽힌 문의전화를 많이 받으면서 처리도 못하고 욕만 먹고 있는 상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간 너무 바빠서, 2월 되고 정시퇴근은 물론, 내내 야근에 야근을 하면서 일을 했는데,

 

"니가 하는게 뭐 있냐?"

"일에 우선순위를 못 정하니까, 그렇지,(우선순위는 이미 정해서 하고 있었습니다만)

급한 일 먼저 해야지,

회사에 일할 사람이 없으니까 다 해야지"

 

충분히 바쁘고,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일은 떠 안고 있는 상황에서 충고나 격려의 말을 듣고 싶어서 말을 했더니,

 

충분히 상황을 알 만한 분이 비꼬듯이 저런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니,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좀 전에, 제 일이 아닌 일 하나 월요일까지 끝내놓으라는 이야기도 들었네요.

 

 

 

 

반년 정도 근무해서 어느 정도 적응도 하고,

 

다른 곳에 가도 힘든 건 같을 것이다. 라는 생각과,

 

기타 여러 상황 때문에 이 회사를 오래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알려주는 사람 하나 없이, 마감 얼마 남지도 않은 일들이 다 떠넘겨지고,

 

상사 스타일에 맞추기도 힘들고,

(퇴근시간 되서 일주고, 자기가 말했던 대로 했는데 말 뒤집으며 비꼬고,

물어보면 묻는다고 뭐라하고, 안 물어보면 안 물어봤다고 뭐라하고,

야근해서 일 끝내놨더니, 양식 바뀌었다면서 알려주지도 않고 다시하라고 하고 자기는 퇴근하고,

-친구한테 상세한 상황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시간ㄸㄹㅇ라고 하더군요)

 

이러다 보니 집에 가서도 짜증만 내고, 화도 늘고,

 

뒤에서 더 욕을 하느니 옮기는게 나을거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에는 회사를 옮길때,

 

전 회사 퇴직 후, 쉬다가 다음 직장을 들어가서

 

지금 같이 회사를 다니는 중에 이직을 하는 경우가 없었거든요,

 

면접일이나 입사일을 정하는 게 걱정입니다.

 

보통 평일에 면접을 보는데, 지금 회사는 연차,월차 쓸수가 없거든요(인정을 안 함)

 

이렇게 하면 회사에는 보통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쉬시나요?

 

그리고, 다른 회사 입사가 결정이 되면 입사일을 정해야 하는데,

 

재직중인 상태에서 옮겨가는 거니까 날짜를 조정해야 하잖아요,

 

일반적으로 퇴사를 할때, 한달 전에 퇴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기간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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