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맞벌이하는 20대 부부입니다.
대출껴서 집 구입하고 빚이 5천정도 됩니다
홀어머니에 장인어른장모님 계시고
결혼전부터 어머니께 20만원씩 그중 10만원은
저의 보험이므로 실질적으로 10만원의 용돈을
드린셈이죠..
어머니는 학원 관리일하시고 장인께서는 공무원이셔서
저는 그대로 20만원 용돈을 드리는것으로 알고
처가에는 용돈을 드리는지 모르겠어요..
와이프.얘기 대충 들어보니 안드리는..
못드리는거 같더라구요
돈은 와이프가 관리하여 자세히는 모르고
보험금 생활비 공과금 용돈 25만원씩
어머니용돈20 빚130만원씩 하면 끝인가봐요
보름전부터 어머니 용돈을 10만원으로 줄이자고
저한테 얘기하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어머니가 어떤 반응보이실지 굉장히 실망스러워
하실거 같고 혼자 누나랑저 힘들게 키우시고
집살때 집값의 3분의 1까지 주셨습니다
결혼2개월차 올1월부터 모아서 와이프가 관리하는데
처음부터 이러니
가장 현명한 방법이 무엇일지요
도와주세요
아직 어머님게 얘기하지도 뭐라 드릴말씀도없고
와이프도 그것때문에 계속 짜증만 내고
차라리 제용돈 25만원 받는거 어머니 공식용돈
10만원드리고 제용돈 10만원 몰래 드릴까도 생각해
보지만 현실적으로 참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