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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입니다. 어머니 용돈 어떻게 하죠?

|2014.02.16 00:16
조회 7,574 |추천 2
둘이 맞벌이하는 20대 부부입니다.

대출껴서 집 구입하고 빚이 5천정도 됩니다

홀어머니에 장인어른장모님 계시고

결혼전부터 어머니께 20만원씩 그중 10만원은

저의 보험이므로 실질적으로 10만원의 용돈을

드린셈이죠..

어머니는 학원 관리일하시고 장인께서는 공무원이셔서

저는 그대로 20만원 용돈을 드리는것으로 알고

처가에는 용돈을 드리는지 모르겠어요..

와이프.얘기 대충 들어보니 안드리는..

못드리는거 같더라구요

돈은 와이프가 관리하여 자세히는 모르고

보험금 생활비 공과금 용돈 25만원씩

어머니용돈20 빚130만원씩 하면 끝인가봐요

보름전부터 어머니 용돈을 10만원으로 줄이자고

저한테 얘기하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어머니가 어떤 반응보이실지 굉장히 실망스러워

하실거 같고 혼자 누나랑저 힘들게 키우시고

집살때 집값의 3분의 1까지 주셨습니다

결혼2개월차 올1월부터 모아서 와이프가 관리하는데

처음부터 이러니

가장 현명한 방법이 무엇일지요

도와주세요

아직 어머님게 얘기하지도 뭐라 드릴말씀도없고

와이프도 그것때문에 계속 짜증만 내고

차라리 제용돈 25만원 받는거 어머니 공식용돈

10만원드리고 제용돈 10만원 몰래 드릴까도 생각해

보지만 현실적으로 참 힘드네요

ㅜㅜ
추천수2
반대수2
베플|2014.02.16 13:47
친정에도 못드리는용돈 시댁에만드리는 아내맘은 생각도안하시나봐요? 시댁용돈 줄인단말에 대뜸 자기용돈 십만원 몰래 시댁주겠단 맘이 들어요? 나같음 미안해서 그 자기용돈십만원 처갓댁드리겠다. 아내도 참.. 뭐같은 남편만나서. 고생...
베플ㅡㅡ|2014.02.16 23:49
집값 3분의1 운운하길래 하는말인데 그럼 님 아내분은 빈손으로왔어요? 혼수랑 예단하면 집값3분의1이나 비슷하겠구만. 왜 시댁에만 돈드려요? 그 십만원안받는다고 생계가 곤란한건아닐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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