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보네요~
결혼한지 이제 4개월차 접어드는 새댁입니다~
연애시작한지 8개월만에 결혼했구요...
작년 11월달에 결혼하고 ...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 미루고 미루던 혼인신고를
1월중순쯤~ 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부터 .... 남편이 변하는거 같더이다... ㅜㅜ
아....이런거구나...
슬퍼했는데.. 혼자계신 엄마생신날... 그전날부터 어떻게 말해서 엄마집에 빨리갈까... 엄청고민했는데...
새벽부터 일어나 꾸물대던 남편 엄마집에 가자고 보채더니..
굴 넣고 끓인 미역국에 제육볶음까지 해서는 한짐을 싸놓고 말이지요~^^
엄마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그렇게 아침을 먹고
점심쯤 지나서는 엄마 좋아하는 회까지^^
고마워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