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폐 안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을 받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폐 한쪽이 아직 다 펴지지 않은 상태라 숨을 들이쉴때마다
한쪽가슴은 빡빡하고 한쪽가슴은 남는듯한 기분에 마음이 공허해집니다..
저는 일찍 발견해서 운이 좋았던 편이었습니다..
글쓴님도 어서 빨리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제가 입원했을때 같은 병실에 27세 자궁암 말기로 하루하루
고통스럽고 진통제로 연명해가는 언니가 있었는데요.. 정신력으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는 모습보면서 많은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글쓴님.. 마음 굳게 먹으시구 포기하지마세요..
우리나라에는 암 말기에서도 강한 의지력으로 완치한 사람들도 있고
몇년동안이나 거뜬히 살아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기운내시고.. 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제가 티비에서 본건데 구운마늘이 항암효과에 뛰어나다고 합니다..
구운마늘 많이 드시구요.. 꼭 치료받으셔서 완쾌하시길 빕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