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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욕하는거들었는데존나서럽다....

ㅈㄱㅅㄷ |2014.03.02 00:15
조회 1,784 |추천 11
지금기분이너무ㅈ같아서ㅇ글이 이상할수있는데 미안하지만 그냥 읽어주세요..



오늘 렌즈사러 갔는데 엄마가 돈만내고 혼자가버린거부터 별로였어. 집에와서 밥먹고 이닦고 내방들어갈려고했는데 엄마가 아빠랑 내얘기하고있더라? 그래서 나는그냥 궁금해서 몰래들었는데 엄마가 나만보면화가난데...자식이라지만 정이안간데...그리고 아빠한테 쟤왜낳자고한거냐고...진짜그말듣는순간 난태어나지말앗어야했나 이생각이드는데...너무서럽더라. . 나 어디나가서 성격안좋다는소리안듣고 아무한데 말붙이면서 친해지는성격인데 엄마한텐 그성격이 안나와.그래서 내가 엄마한텐 살갑게대하질못해. 그리고 살갑게대해봤자 엄마쪽에서 뚝잘라내니까 난 머쓱해서 말도잘안걸고 그런사이란말야. 그래도 난 어디가서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부터나고 죄송한 마음이들었는데 엄마가 그말하는순간 쓸데없이힘썻구나 하고생각이들더라...또 아빠한테 쟤가당신 우습게안다고 쟤좀혼내주라고 그랬어. 근데 아빠는 아니라고그렇게생각안한다고 대답햇지. 솔직히 나 아빠 만만하게본적도없고 우습게생각한적도없거든? 진짜 눈물이 펑펑쏟아지더라..소리없이우는데 태어난게잘못같고 자살생각까지 나더라고.. 어떡하면좋지 집을나와버릴까?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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