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이란 얘기도 나오고..철없다고하시는분도 계시고..
근데 저는 돈이나 물질적인걸 바라고 글쓴게 아니에요
그냥
답답해서
생각했던거보다 적응하는게 너무 힘든것도있고..그냥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철없는 17살이 투정부린거라고 생각해주세요..
뭘 바라고 글올린거 아니구요..
그냥좀 솔직히말하면 위로..라고해야하나 따뜻해지는 말을 듣고싶었어요..댓글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ㅎ
안녕하세요
방탈인거 죄송해요ㅠ진짜 진지한 댓글이 필요해서....ㅠㅠㅠ
고1이구요
어쩌다보니 학교를 좀 멀리오게됬는데 인문계가 아니라
예고랑 비슷한데라서 돈많은집안들이 엄청많아요..
그래서
그사이에 있으면 그냥 밖에나가면 보통중에 조금 못사는?(저때문에..)그런집인데
학교만가면 완전 못사는 진짜 쪼들려사는그런집이거든요..
애들이 워낙 부자라서
빌딩있는애도있고 그냥 우리나라 1~3%들의 공간같은..
근데 문제는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수학여행이에요..
돈이 없어서 못가겠다라고는 못하겠고.. 우리집이 한부모가정이나 저소득층은 또 아니라서
지원은 안되고
근데 수학여행을 제주도도 40만원이상들어서 부담되는데
중국쪽으로 가더라구요
70만원넘게 들고..아...정말
매달 학원비도 힘들게 내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17인데..다큰거같지만 어리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근데 이런고민하고있자니 슬프기도하고..
학교가서 적응도 해야하는데 잘못하겠고..
일단 수학여행이 제일문제에요ㅠ 학교에 말을해봐야할지..아..정말ㅠ
방탈한거 죄송하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제발....
집엔 당장 돈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