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요리를 직업으로 하고있는 이십대 끝자락의 여자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겨울왕국이 엄청나더라구요. :)
그래서 밥으로 올라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이렇게 대충 모양을 잡아놓고

얼굴 만들고 당근을 깎아서 코를 만들었어요.

완성된 귀요미 올라프.
나뭇가지 대신 파슬리를 사용했어요.

제가 마시는 맥주옆에 제가 만든 올라프

서버중 한명에게 줬더니 저렇게 해서 스시바위에 올려놓았어요 ㅎ
이 올라프는 뱃속에 아무것도 없지만
다음에 만들때는 뱃속에 맛있는가 채워서 만들어 보려구요.

이건 강남스타일이 유행했을때 만든거에요

사장이 이렇게 생겼어요.
속 안에는 맛있는 매운 참치와 게살이 들어있어요.

손님한테 작업걸때 쓰는 방법이에요
저 번호는 지금 없으니 모자이크는 필요없어요 ㅎ
제 수스쉐프한테 팁으로 가르쳐준 방법이에요 ㅎ

밥만으로는 재미가 없으니
이건 고추튀김이에요. 크림치즈랑 스파이시 투나가 들어가있어요.

버섯튀김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김밥이에요 ㅎ

사진 첨부가 12개 밖에 되지 않는군요.
아쉽다 사진 많은데 ㅠ
한국도 날씨가 많이 추우니
옷 따뜻하게 챙겨입고
김기 조심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