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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관련 명의 문제때문에..

뭐랄까 |2014.03.05 12:47
조회 2,523 |추천 2
안녕하세요 아.. 짧게 요점만 쓸께요

둘다 30대 중반이고 연애도 오래해서 서로잘알고있다 생각했는데.. 저희 집이 좀사세요.. 결혼한다니 본인들 사시는집주시고 전원주택지어서 들어가셨거든요..

뒤죽박죽이네요 글을잘모써서..

그재 커피마시다가 그러데요 우리살집말야 물려주신거냐고.. 장난식으로 그럼 공동명의해주면 안돼 하면서 해맑께웃더군요. 아니라고 손벌릴 생각도없고 부모님명의라고.. 같이돈벌어서 나가자고.. 그럼면서 오빠네 잘살지않냐고.. 묻길래

사실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알콜중독도있고 제가 많이 저지도하고 무력도쓰면서 사이가 많이멀어졌고 고등학교이후 엄마통해서나 받았지 용돈 한푼받아쓴적없고 자존심도상하고 아버지와 담쌓고산지15년이 넘었고 사업잘되시고 돈꽉잡고계시지만 그재산때문에 날 굽히긴 싫다고.. 그렇게 살기도 싫고..

아 뭐어쨌건 자세한이야길 다했더니.. 계속 틱틱대고.. 급기야 조금전엔 좀 더생각해보자네요 공동명의에 결국엔 돈이었구나..알콜중독 가족력때문에 그러나 잔 술한잔도 못함 얼굴홍조가 너무심해져서.. 부모모시고 사는것도아니고 요즘 효자보다 불효자를 더선호한더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명의와 돈때문인듯.. 지금은 마음을 정리하려하고있고요.. 진짜 돈이구나.. 요즘여잔 집안망했다고 직장짤릴것같다고 시험한번 꼭한봐야한다는 선배의말이 생각나네요..그땐 뭘그렇게 까지 하면서 피곤하게사나 피식웃으며 넘겼는데 4년이란 시간 아깝기도하고..우리부모가 해준집을 왜 공동명의하자는건지..도통..거 심난 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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