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도때도없는남편..수치스러울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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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7:39
조회 34,538 |추천 2
25살 17주차 임산부입니다..
아기아빠는 저보다 두살많구요.같이 가게일을하고있어요.
책임감도있고 자상하고 정말 다좋은데
정말 시도때도없이 관계를하고싶어해요
결혼생활 내내 정말 그냥잔적이 몇번없어요.
조심해야할 임신초기에도,입덧이 심해서 물도못마실때도 가만히두지않았습니다..싫다고해도 소용이없어요 사랑해서하고싶다고하는데 제가 생각할땐 제생각을 전혀안하는 사람같아보여요.
어제도 가게일끝나고 씻고 정신없이 잠이들었는데
꿈에서 강간당하는 꿈을꿨어요.울면서 잠이깼는데
느낌이이상해서보니 남편이 자고있는 저한테 그짓을하고있더라구요..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소리지르고 뿌리쳐냈더니 바로 그냥 코골고 자버리네요
아침까지 소리내서 엉엉 울다가 잠들었습니다..결혼했지만 수치스러워요
홀몸도아니고 가만히있어도 몸이무겁고 배가아픈데..낮이고 밤이고 괴로워죽을것같아요
임신중이라 조심하고싶고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는데 또 싫다고 정색하고 그러면 퇴폐업소나 나쁜곳으로 빠질것같고..방법이없을까요
진지하게 대화를해야할까요?..너무 괴로워요 남편이 나를 그저 몸대주는 여자로만보는것같아 수치스러워요.관계하고나면 배도아프고 밑도 너무 아프고..무엇보다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요.잘못될까봐 겁도나고..적당한 관계는 아기한테도 좋다고 들었는데 하루도안빠지고 하는건 아닌것같아요..조언좀해주세요..
- 베플또라이들|2014.03.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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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회춘봉이랑 전문가 상또라이들이구만 저것들 머리엔 임신에 대한 상식이나 태교에 대한 생각자체가 없겠지? 임덧심하다는 여자에게 무슨 입으로 욕구를 풀어줘? 니그들 엄마도 니들 임신했을때 그렇게 풀어줬냐고 물어봐라 이 한심한 색휘들아
- 베플벚꽃피다|2014.03.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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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기다. 임신 중에 적당한 성관계는 좋다곤 들었다만... 미친 것 같다. 아내가 자고 있는데도 그 짓을 하고 있질 않나... 뭔 병 같다. 완전 강간같구만... 혹시 섹스중독은 아닐런지... 임신 중이라... 딱히 피임 안해도 된다 생각하고 하는건지... 솔직히 배려가 너무 없잖아. 글쓴이가 극도로 남편을 멀리하고 혐오한 것도 아니고... 자고 있는데도.... 입으로라도 해주라는 둥... 병신같네. 그건 글쓴이가 원하는 때 해주는거지.. 의무는 아니잖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구만... 산부인과 가셔서요. 의사 선생님께 말씀 드리세요. 좀 위험하다고 했다고.... 그럼 좀 조심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유산끼나 조산기가 좀 있다고 잘 말해보세요. 남편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