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
여러분...저 보고싶었죠?
저도 여러분 엄청 보고싶었는데 건강이 허락을 해주질 않아서...엉엉엉엉...
하지만 싹~(아마?) 낫고 왔어요...
헐...저 아픈동안 날짜가 너무 많이 지나가 버려서...미안해여....
여러분은 감기든 뭐든 병걸리지 말라고 음슴체
오늘의 이야기
반수와 싸움
우선 여러분이 주의해서 보셔야 할 점은 내가 이 글을 쓴 시간임.
내가 한참 꿀잠을 잘 시간이지만 그동안 아파서 공부에 매진하지 못했으므로 여지껏 깨어있었음.
고로 난 현재 제정신이 아님.
글이 앞뒤두서가 없더라도 알아서 적당히 이해를 해주는 센스....(찡긋☆)
오빠랑 최근에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 한바탕 크게싸움.
이렇게 크게 싸운적이.아니 싸운적이 없었는데 싸운적은 처음인 것 같음.
시작은 오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그놈의 반수.
아....나도 반수하기 싫은데 은근 욕심도 나고 안되면 안되는거고...뭐....음...무튼
오빠가 괜히 공부만 하니까 병약해지는 거라면서
이번에도 아픈데 쉬지도 않고 계속 공부를 하니까 더디게 낫는 거라면서
어머님께 말씀을 드려서 반수못하게 할거라고.
지금대학도 충분히 좋은데 왜 하기 싫다면서 반수준비를 하냐며
맨처음에는 그냥 평소처럼 장난을 치듯이 했음.
근데 한창 내가 아프고나서 예민해져있었고.
물론 나도 성질을 낸건 잘못을 하긴 했음.
하지만 아팠어도 그동안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 그걸 그만두라고 하니까
뭔가 되게 그동안의 내 시간들이 아까웠고 짜증이 났음.
평소의 그 어벙한 내사랑은 찾아볼 수 없고 따다다잔소리를 하는 사람만 있었음.
내가 확 성질을 내는 바람에 조곤조곤 장난치듯 얘기하던 오빠는 언성이 높아졌음.
..결국 우리둘다 언성이 높아졌고. 첫싸움을 했음.
그러고나서 화난다며 나 집에 버리듯이 데려다줬음.
흥.
그렇게 오빠랑 싸운지 삼일째.....
힝....오빠...미안해......ㅠㅠ
지금은 몸상태가 날라다녀서 인강을 듣고도 바로 뻗지 않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음.
아!!맞다!!!!!!!!!!!!!!!!!!!!!!!!
.내 판에 글쓴사람 누구세요?흥.흥.흥.흥.지워주시지 않으면 삐질거임.
무튼...ㅋㅋㅋㅋㅋ
오빠랑 지금 싸워서 못만났음...
헝헝헝..오빠가 단단히 화가난듯....이런 삐짐쟁이...
아니 내가 아픈건데 왜 이렇게 열을 내는지 모르겠음.
내가 아프다고 투정을 심하게 부리는 것도 아니고 항상 골골거려서
내친구들도 크게 신경 안쓰고 "아 쟤는 항상 골골거리니까 걍 냅둬야지ㅋ"
이런 마인드여서 이번처럼 크게 아픈적은 일년에 한두번인데 괜히 처음보는 것도 아니면서
화를 엄청내는 것같음.
이해를 할 수 있으면서도 없음...
하....너란남자...쉬운남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ㅋㅋㅋㅋ
무튼 내일은.아니 오늘은 학교갔다와서 오빠보다 수업이 일찍 끝날것 같으니까
한번 학교에 오랜만에 찾아가볼까함...ㅋㅋㅋㅋㅋㅋ화해겸...사과겸...겸사겸사
사실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하는 것도아닌데..ㅋㅋㅋㅋ
어색하다.왠지 교복을 입고 가야할 삘...
아...나 진짜 오빠가 하루만에 풀릴 줄 알았는데 내 생각보다 내 건강이 큰 문제였나봄.
그냥 피로누적 및 면역체계의 약화...하하핳.....쁘라스 감기.
그래서 감기가 그렇게 독해진거라네요.
모두들 저처럼 이렇게 새벽에 글쓰지말고 잘시간에는 잘 자요.
안그러면 나처럼 골병나요.
진심임.
잘떄는 자야함.물론 나도 자야하긴하는데...자면 못일어날것같으니까...깨있어야겠죠...하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것같음??
반수가 내 건강에 해로움????
앜ㅋㅋㅋㅋㅋ이렇게 하면 질문이 이상한데...ㅋㅋㅋㅋㅋ
음...반수가 뭐랄까...하여튼 안좋아보임???
ㅋㅋㅋㅋㅋ여러분의 정신건강에도 안좋을 수도..ㅋㅋㅋㅋㅋㅋㅋ
사과는 해야겠는데....사과로 사과할까요?
그..뭐지?....사과에 초코 발라논거.내가 좋아하는것들만 있는거....
그거 사갈까 생각중임.
믈론 겸사겸사 나를 많이 이뻐해주시던 쌤하고 고쓰리 담임쌤도..하하하하핳
음...사과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건 잡소리긴한데....
나 요즘 다시 셜록에 빠졌음....
셜록을 핥다가 잠시 휴덕중이었는데....하....완전 섹시....
다시 입덕을 할것같음....하...사랑해여....샬록♥
아...빨리 시즌4만들어줘요..나 현기증 날 것 같아...
무튼...아 나 지금 매우 고민중임.
어떤 참신한 방식으로 사과를 할지.
아!!맞다.이건 좀 잔소리긴 한데.
내가 개강을 했으니...여러분의 상당수...동생들이...개학을 했다는 소리인데...
나와 함께 수능을 볼 고쓰리 동생들은 정신 바짝차리고 이런 쓸데없는거 보지말고.
예비고쓰리들은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미리미리 바짝 챙기고.
음...언니들은....마음껏 보셔도 됩니다^^.........뭔 말인줄 알죠?(찡긋☆)
모두들 건강도 챙기고....특히 건강!!!건강!!!!!
...나처럼 고생할까봐 걱정되서 그럼...ㅠㅠ
오늘 학교다녀와서 후기를 남길 수 있다면 남길거임.
근데 못남길 가능성이 더 클것같음.
왜냐하면 내가 지금 새벽 5시가 다 되어가는 이 시간에 이걸 쓰고 있기 때문임.
무튼...노력은 해보겠음.
그래도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게되서 너~~~~~~~무너무 좋음!!!!
내일...만날 수 있다면 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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