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제는 기절하고나서 오늘 글을 쓰네요ㅋㅋㅋㅋㅋㅋ
오늘 늦잠잤어요!!!!!!!!!!1
그것도 완전 늦잠.
세상에....3시에 일어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잠만보인듯.
오늘은 음....쓸게 참 많으므로 음슴체.
오늘의 이야기
화해+우리 잠시.....
하하ㅏ하ㅎ히히히ㅎ히히힣ㅎ히히히힣
전 어제,오늘 매우 기분이 좋음.매우.엄청
왜냐하면 잘 풀렸기때문임.
우선 학교갔다가 수업이 하나뿐이라서 여유롭게마치고
제가 좋아하는 초코초코초코를 살까하다가...
오빠가 좋아하는 도넛으로...ㅎ하하하...
크ㄹㅅ피는 사랑입니다...♥
(핳...나 거의 쿠폰 다 찍음...핳...☆)
3더즌을 들고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가는 학교로 달려갔음.
왠지 내가 교복을 입지 않고 사복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화장도 엄청했고 평소에는 잘 하지도 않던 목걸이와 반지도 끼고
힐도 신고 (무)다리에 치마도 입어줬음.
교복치마와는 엄청 다른 느낌....하하핳....
교무실에 가보니 울 오빠자리랑 나 삼학년담임슨생님 자리가 같이 대각선으로 있었음.
아싸!!!!!따로 안찾아가도 된다ㅋㅋㅋㅋㅋㅋㅋ
사실 2더즌을 더 산 이유는 나름 힘들게 대학에 보내주신 울 담임쌤ㅠㅠ을 위해서...
하나는 날 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점심 시간전에 갔음.
근데 오빠는 없고 3학년 담임선생님이 계셔서 1더즌을 드렸음.
선생님이 엄청 이뻐졌다며 흐뭇하게 봐주셨음.
나도 덩달아 흐뭇해졌음.
그러고 나서 요즘 뭐하는지.그런얘기 했었음.
근데ㅋㅋㅋ나 아직 수업을 제대로 안들어서..하하하하하.....
그러고 한 10분?15분쯤 지나서 한 때 나의 희망이었던 쉬는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음.
하....오랜만에 들으니 정겨웠음.
졸업한지 얼마나 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한 5분쯤 지나니까 오빠가 왔음.
...두둥.....
근데 혼자 온게 아니었음.
낯이 많이 익은...알고보니 동아리 후배가 뒤에 졸졸 붙어서 따라왔음.
....후배...이러는거 아니지...학기초부터 이렇게 열심히 공부할거야???
무튼...애기후배가 돌아갈때까지 멀찌감치에서 눈으로 열심히 지켜봤음.
애기후배가 가고난 후 오빠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렸음.
나는 모르는척...
"선생님.완전 오랜만이에요!!!"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 눈치도 보이고
나랑 싸웠지만 오빠도 풀 생각이 있었는지 웃으면서 대답해줬음.
"그러게.오랜만이네?"
"네!!완~~전(강조) 오랜만이죠. 근데 쌤 아직 점심 안드셨죠?저 도넛사왔는데"
"너도 아직 점심 안먹었지?그럼 상담실 가서 먹자."
가서 상담실에서 도넛 두박스 펴놓고 오빠가 도넛하나를 집어들고 나한테 권해서
바로 앞뒤 두서없이 미안하다고 했음.
"너도 먹어."
"미안해"
"도넛 먹어.그 얘긴 나중에 하고.밥도 안먹은 것 같은데."
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웅얼거리면서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나중에 듣다가 하도 웅얼거리니까 빵터짐.
물마시면서 먹으라고 했지만 도넛은 물에 먹으면 맛이 음슴.
그래서 마시지 않았음.그리고 오빠보고 교무실에서 나 커피좀 타다달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커피셔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커피를 가져와서 홀짝홀짝마시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음.
그랬더니 오빠가
"나도 화낸거 미안했어."
"응.나도.도넛먹고 화 풀어."
이러니까 이미 화 풀렸다면서 자기도 나한테 화 내놓고 후회했다고 했음.
오빠가 아직 수업끝나려면 멀었다고 나보고 집 먼저 가 있으라고 했음.
그치만 오빠집보다 우리집에 먼저 들렀음.
집에 도넛을 두고 가야 했으므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버스 환승 시간을 놓칠수 없었기에...
환승시간을 안놓치려고 바로 오빠네 집으로 향했음.
오빠네 집은 똑같았음.
아마도 설거지가 지난번과 같은걸로 보아...음......배달음식을 시켜먹은 듯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빠네 새식구가 들어올 예정임.
이쁜 강아지가 들어 올거라고 함.
지금 건강하고 통통하고 이쁜 아가강아지를 자기 가족으로 찜해뒀다고..하하...
............그래서 지금 열심히 방바닥에 밑층 시끄럽지말라고 유아매트를....
아주 총각집안이 어린이집임.알록달록.
아직 얼굴도 못본 개님을 위해 밑집에 양해도 구하고
유아매트도 깔고 이쁜 옷만 보면 사재낌.
오빠의 아주 오랜 계획이 드디어 이뤄진 이유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요새 흥겨우심.
무튼 티비좀 보다가 하도 시간이 안가서 소파에서 잠들었음.
근데...자고 일어나니 침대...
.......???????
ㅋㅋㅋ뭔가 이상해서 거실로 나가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님...거기서 뭐하세요?
오빠가 매트와 매트 사이를 벌어지지 말라고 테이프로 붙이고 있었음.
하....엉덩이가 솟을듯이 하늘로 치켜들고...아주 뒤에서 보는데 민망했음.ㅋㅋㅋㅋ
음...나 깨고나서 평소처럼 밥먹고 집에 갈 준비를 하는데
오빠가 가방을 막 뒤지더니 개 옷을 하나 꺼냄.
대충 보니 우리집 개님에게 맞을 사이즈임.
"강아지 용품 고르면서 니껏도 하나 샀어."
"ㅋㅋㅋ오빠 이게 왜 내꺼야.우리집 개꺼지"
"아..(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맞아...내가 성격이 '개'지랄 맞아서...흡....
오빠의 맘속에 있던 말이 은연중에 나온거지?그런거지?흡.......나쁜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집에 다와가서 정말 화내서 미안했다고.그냥 걱정되서 그랬다고 했음.
나는 말한마디 없이 가만히 있다가 집에 다와서 내리기 전에 그냥 기습뽀뽀쪽해주고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싸운적 없어요♥약간의 다툼만 있었을 뿐..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그리고.....
+우리 잠시........
250일...
대략 8달하고 열흘정도.
이 기간에만!!!
음.....우리 잠깐만 덜 만나요.
모두 알다시피 제가 다시 반수준비도 하고있구요.
대학을 다니다보면 글쓰는 시간조차 아예 없을 것 같아서...
음...뭐랄까....매우바쁨X100000000??????일 것 같아서.
아예 안온다는 거 아니에요.
한달에 한번?아니면 두번?올게요.
막 나 떠나지 말아요...엉엉...ㅠㅠ
저 자주 안온다고 막 버리고 그러면 나쁜사람....ㅠㅠ나 울거야...ㅜㅠ
그러니까 우리 잠시만 느긋하게 여유를 갖고 만나요.
제 글이 보고 싶을 때마다 정주행 해줘요ㅋㅋㅋㅋㅋㅋ
댓글도 자주 확인 할게요.
추천도 확인하고 즐찾수도 확인할거에요![]()
막 자주 안온다고 관심없이 버려두면 미워할꼬얌....이라고하면 돌맞을것 같으니까.
미워할겁니다.(정색정색)
가능한 시간내서 자주 오도록 노력은 해보겠지만 그래도 한달에 2~3번쯤이겠죠?
이번에 쉬는 건
좋은 의미로.
지난 번처럼 상처 받지 않고.
열심히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거니까.
제 글이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고 정주행해주기!!!!!!!
약!!!!!!!!!!!!!!!!속!!!!!!!!!!!!!!!!!!
저는 이번 달 말.아니면 다음달 말에 만나게 될 것 같아요.
댓글은 쉴때마다 달아줄게요ㅋㅋㅋㅋ돈 워뤼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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