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설빙. 설빙 창업하시려는 분들께

김지훈 |2014.03.07 22:39
조회 5,275 |추천 1

설빙. 설빙 창업하시려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설빙 매장 수 가 80개 이상이고 빠른 속도로 늘고 있기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가지지 않고 남들이 창업을 한다고 같이 따라서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싶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창업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이때에 다른 사람들을 따라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정보를 드리고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빙은 기본적으로 한국식 디저트 카페이고 빙수를 주메뉴로 하는 카페입니다. 설빙이 한국식 디저트 카페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없었던 차별성의 카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면들 다른 각도로 보게되면 한국식 디저트라는 것에 얽매여 다른 디저트들 메뉴를 추가할 수 없게되어 발목이 잡힐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빙수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디저트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다른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들과는 달리 자리에 앉아서 먹어야 하는 특 성 때문인데요.

 

이런 설빙의 경우에는 자리에 앉아서 먹어야 하는 빙수를 판매하고 있고 디저트 카페이기 때문에 다른 디저트 카페나 식당에 비해서 회전률이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회전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매상이 오르려면 매장의 크기가 커야 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설빙을 창업하였을때에 지금 잘 되는 매장처럼 항상 사람이 많다면 당연히 걱정할 점이 없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매장이 잘 된다고 볼 수 없고 같은 프랜창이즈 지점이라고 하더라도 잘 되는 매장과 안되는 매장이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우선 매상을 올리기 위해서 매장의 크기를 크게 한다는 것은 창업자금이 많이 필요함을 의미하게됩니다. 창업자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실패했을때의 리스크가 크다는 것도 의미하게 되죠.

 

 

설빙의 리스크에 대해서 알아보면 설빙의 주메뉴는 빙수입니다. 이 빙수라는 것은 위에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일반적인 디저트와는 다른 특성을 지니게 됩니다. 빙수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계절을 타는 디저트입니다. 지금은 설빙이 성장하고 사람들이 이색 디저트라고 느끼기 때문에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매상이 나오고 소비자들이 많게 되지만 설빙의 인절미 빙수와 같은 것들이 진부하게 느껴지는 때 즉 유행이 지나게 되면 일반 빙수와 같이 경쟁을 해야 하는데요. 빙수라는 것은 여름에 많이 먹기때문에 봄 가을 겨울에는 어느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해야합니다.

 

이렇게 봄 가을 겨울의 리스크를 감당하게 되면 여름에는 엄청나게 잘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카페베네같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부터 파리바게트같은 빵집까지 여름에 빙수를 하는 카페는 안하는 카페를 찾는 것보다 배로 힘들게 됩니다. 지금같이 차별성을 느끼는 상태에서는 물론 문제가 없게 되지만 유행을 지나고 일반 빙수와 같은 취급을 당하는 순간부터 힘들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슈니발렌의 경우에는 지금 설빙이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아니 보다 빠르게 전국에 매장이 생기고 사람들이 많이 사 먹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슈니발렌 매장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는데요. 이렇게 되는 이유는 단일 디저트의 경우에는 유행을 지나게 되면 유동적으로 대처를 하기 매우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유행을 타지않고 유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많은 디저트들의 종류로 소비자들을 끊임없이 유지한다거나 아니면 다른 카페와의 차별성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를 잘 하는 곳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TO THE DIFFERENT?인데요. 이 곳은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세계의 인기있는 디저트를 우리나라에 맞춰서 원래의 디저트 보다 한층 진화시킨 형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저트 카페는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색 디저트 한 종류만으로는 우리나라의 유행을 따라갈 수 가 없기 때문에 잘 될때는 너무나도 잘 되지만 안될 때에는 폭삭 망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설빙이 이렇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창업을 할때에 이러한 위험성을 생각하신 후에 창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당연히 선택은 자기자신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크게 어떤게 좋다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안정적인 것을 선택하시는 분과 모 아니면 도 를 선택하시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글을 썼습니다.

 

모두 수고하시고 창업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