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시에미》의 말기증상
미국이라는 나라에는 수많은 오명이 붙어있습니다.
한번 꼽아볼가요.
침략자, 략탈자, 날강도, 전쟁광신자, 평화유린자, 살인마, 미친개, 승냥이, 천치, 악한 …
그중에는 못된 시에미라는 별명도 있지요.
20여년전 남조선 청년학생들이 붙여준 이 오명은 악의 나라 – 미국에게는 너무 점잖은 표현이지만 고약하고 철면피하고 분수없는 미국의 몰골을 생동하게 반영한다고 봅니다.
못된 시에미를 만난 며느리를 한번 상상해보십시요.
매일같이 쏟아지는 흉질과 험담, 살기찬 쌍욕에 죽을맛일겁니다. 며느리는 물론 가정이 뒤죽박죽이 되다못해 풍지박산이 나겠지요.
그러면 못된 시에미의 고약한 행실이 밖에까지 소문나 주변사람들로부터 로망한 늙다리의 말기증상이라고 비웃음과 손가락질을 받습니다.
지금 미국이 노는 꼴이 신통히 말기증상에 이른 못된 시에미꼴이라 하겠습니다.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우리 군대가 우리 령토와 령해에서 자위적인 미싸일발사훈련을 했을때 어떤 험담질을 해댔습니까?
《저강도 도발》이니, 《미국의 국익을 해치고 있다.》느니, 《강도높은 제재》니 뭐니 하며 악의에 찬 망발을 마구 줴쳐댔지요. 정말 후안무치와 오만의 극치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와 미싸일을 쌓아놓고 련일 쏘아대는 미국이 우리의 몇발 안되는 단거리미싸일발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 체면이 있는가요?
제집 며느리 흉보다 못해 남까지 곧잘 걸고드는 고약한 시에미의 꼬락서니 그대로입니다.
미국무장관이라는 케리의 망언을 들어보십시요.
《북은 페쇄적인 나라》, 《사악한 나라》…
똥이 잔뜩 게발린 더러운 개가 누굴 흉보며 짖어대는 꼴이 아닙니까.
하긴 개가 신사와 거지를 구별하면 그건 벌써 개가 아니지요.
그야말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제대로 볼수도 없고 리해할수도 없는 케리와 같은 천치, 정신병자의 더러운 주둥이에서나 나올수 있는 넋두리라 하겠습니다.
그 무슨 《페쇄》니, 《악》이니 하는데 대해 말한다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와 봉쇄의 장본인도 미국이고 온갖 악의 소굴도 다름아닌 미국이 아니고 누구란 말입니까.
지구상에서 온갖 부정협잡과 범죄가 란무하는 곳, 약육강식의 동물세계법칙이 지배하는 곳, 그래서 미국 사람들자체가 자기 나라를 가리켜 악의 제국, 사악한 무리들이 판을 치는 나라라고 개탄하고 있지요.
참, 미국이 《페쇄》라는 말을 곧 잘 하는데…
정말이지 남조선을 잘 페쇄시키고있습니다.
며느리(남조선)가 제 승인없이 말 한마디, 걸음 한발자국도 옮기지 못하게 합니다.
조금이라도 그런 눈치를 보이면 독기서린 눈을 부라리고 손발을 비틀어꼬집고 귀뺨을 조겨대며 구린내나는 제 치마폭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하지요.
동족끼리 무엇인가 해보려고 생각만해도 갖은 압력과 방해로 제지시킵니다. 형제가 사이좋게 마주앉아 밥을 먹으려 하면 밥상에 재를 뿌려댑니다. 정말 속통이 삐뚤어진 못된 시에미가 바로 미국입니다.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고 케리라는 얼뜨기형의 망발장단에 맞춰 라쎌이라는 얼뜨기동생이 북남관계개선움직임에 빗장을 질러보려고 지랄발광합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못된 시에미는 가는곳마다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타고난 속통머리는 여전히 버리지 못합니다. 아마 잠자코 있으면 시에미 대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지…
미국이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북에 《미싸일개발에 필요한 돈》이 흘러들어갈수 있다며 아부재기를 치는 꼬락서니를 좀 보십시요. 북남간에 화해분위기가 도래할라 하면 베감투 쓰고 잔치집 드나드는격으로 전쟁불뭉치를 들고 조선반도로 날아옵니다.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저들이 남조선에 틀고앉아있을 명분도 없어지지, 남조선에 팔아먹던 고물무기들의 판로가 막혀 공짜로 챙기던 숱한 자금도 잃게 된다는것을 미국은 잘 알고있지요. 그래서 며느리를 항상 주시하는 못된 시에미처럼 남조선의 손발을 단단히 얽어매놓고있습니다.
인간쓰레기 – 탈북자들을 《영웅》으로 추어올린 전대통령 부쉬의 개지랄도 미국의 말기증상을 더 보태고있습니다.
아마 부쉬의 눈에는 스승을 배반한 유다도 《영웅》이나 《천사》로 보일겁니다. 정말 세상에 없는 못된 시에미라지만 탈북자라는 인간쓰레기들로부터는 《다심한 시에미》라는 평판을 들을만도 하지요.
부쉬 역시 조국도 혈육도 다 배반한 인간추물들과 꼭같은 인간쓰레기임이 틀림없습니다. 똥물은 똥물끼리 출렁이고 쉬파리는 쉬파리끼리 붙어돌아간다는 말이 꼭 들어맞습니다.
단언하건대 미국이라는 못된 시에미의 말기증상에는 더 이상 약이 없습니다.
남은것은 저승행뿐인데 아마 지옥에 떨어지는 최후의 순간까지 못된 버릇은 고치지 못할겁니다.
그러니 우리 민족을 위해서도 그렇고, 세계의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빨리 저승에 가도록 도와주는것이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