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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드러내는 것은?

sssssdddddd |2014.03.08 15:26
조회 4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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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의 전략로케트부대들이 벌린 정상적인 미싸일발사훈련에 대해 미국이 《심각한 도발》이니, 《치밀한 계산에 의한 의도된 도발》이니, 《저강도도발》이니, 《유엔안보리사회결의위반》이라고 떠들어대며 마치도 우리때문에 지역정세가 긴장되고있는듯이 사태를 오도하고있다.

실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를 긴장시키며 정치군사적도발을 일삼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북인권보고서》니, 《가장 페쇄적인 나라》니, 《사악한 곳》이니, 《악의 나라》니 하며 악의에 차서 우리를 헐뜯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고있는것도 바로 미국이고 매일과 같이 총포탄을 쏘아대고 핵타격수단들을 들이밀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과 핵공갈을 일삼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지난해에만도 미국은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등 《3대핵타격수단》들을 꺼리낌없이 남조선에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일어날지 모를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남조선에서 대잠수함훈련을 벌린데 이어 이라크를 비롯한 현대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한개 기갑대대와 《F-16》전투기 12대와 병력 300여명을 끌어들여 지역정세를 긴장시켰다. 더우기 미국은 북남사이에 적십자실무회담이 진행되는 시각 남조선의 직도상공에 《B-52》전략폭격기를 들이밀어 핵투하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특히 미국의 도발행위는 우리를 겨냥하여 강행하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극치를 이루고있다. 이번 전쟁연습이 《작전계획 5027》과 《맞춤형억제전략》, 《국지도발대비계획》을 실행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여기에 옹군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첨단군사장비들이 참가하고있으며 지난 3일에는 핵잠수함 《콜럼부스》호와 미7함대소속 기함인 《블루릿지》호까지 끌어들였다.

이뿐이 아니다.

최근 2020년까지 미해군의 60%와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를 증강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치하기로 결정하고 일본에 미싸일조기경보와 추적이 가능한 두번째 레이다를 배치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다면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속에서도 미국이 끊임없이 무력을 증강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 목적은 무엇이겠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최근 남조선에서 고조되는 통일분위기와 전쟁연습반대투쟁에 찬물을 끼얹고 날로 악화되는 《동맹국》들간의 관계를 수습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정치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한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지난 5일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이 진행되는 시각에 남조선의 직도상공에 《B-52》전략폭격기를 띄운 사실과 내외각계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 사실, 최근 두달사이에 미국의 고위관리들이 남조선과 일본에 연방 날아들어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운운하면서 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꾀한 사실들은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우리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까지 《도발》로 몰아붙이는것도 북과 남사이에 대결을 부추기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기 위해서라고 할수 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 민족의 극악한 원쑤, 주권국가들에 대한 《도발》을 일삼는 침략과 도발의 원흉, 세계평화의 암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미국이 아무리 궤변을 늘어놓으며 책임을 전가하려고 모지름을 써도 평화의 파괴자로서의 정체는 결코 가리울수 없다. 지나온 력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오늘의 날과 달들은 《도발》의 왕초, 정세악화의 장본인은 바로 미국임을 여지없이 립증하고있다.

미국은 제아무리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려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날뛰여도 거기에 끄떡할 우리 민족이 아니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 도발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고 무자비하게 징벌할 멸적의 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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