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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당했던날들

힐링 |2014.03.10 19:01
조회 6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된 한 여학생입니다!!

아직 열여섯살이다보니까 글을 쓰는데 있어 조금 미숙한 부분이 있더라도

열심히 쓴 글이니깐 읽어주셨으면 해요부끄

이 글을 쓴 이유는 지금 현재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이런 상황을 버틴사람도 있는데 나도 충분히

버틸수있다!!이렇게 생각하셨으면 하고 쓴 글이예요

그럼시작할께요!!!음흉

음...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캐나다로 영어 어학년수를 갔어요~ 한 삼개월정도 부모님과 떨어져서 전국에 있는 친구들과 가는 그런 캠프였어요ㅋㅋㅋ유명한 학원에서 개최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현지에 가면 영어를 조금더 잘 배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보내셨던 것 같아요 제 룸메이트는 저보다 한 살 많은 언니였고(생일이 빠르다고 하더군요ㅎㅎ)그리고 저희반 여학생은 6명이었어요ㅋㅋㅋ여섯명이 둘둘 짝지어 룸메이트가 되었다고 해야될까요? 그래서 뭐,,, 몇주간은 정말 사이가 좋았고 잘 지냈어요~!그리고 그 영어캠프에서는 한국어 사용을 금지하고 영어만 사용하라고 했어요ㅋㅋㅋ근데 그 언니가 다른 방에 있는 언니랑 친해지고 싶어했어요ㅋㅋ 아마 룸메 언니가 그 언니랑 같은 학년이니깐 조금 저보단 말이 잘 통했을 수도 있죠? 그래서 뭐,,,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뭐... 언니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데 제가 뭐라 그럴 수 없으니까 그냥 웃기만했죠하하핳 막 예를 들면 룸메 언니가 그 다른언니가 머리가 짧아서 잘생겼다고 말하고 보통 이야기도 다 그언니에 대한 이야기...그랬어요ㅋㅋㅋㅋ근데 시간이 조금 지날 수록 그 언니가 그 다른 언니랑만 다녀서 저는 그냥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정도로 하고 저 혼자 지냈죠ㅋㅋㅋ근데 진짜 룸에서도 별 이야기 안하고 말을 시켜도 단답하니깐 저는 당연히 표정이 조금 어두어졌어요 그래서 기숙사선생님이 사이가 않좋냐고 말을 하셨어요ㅋㅋㅋ근데 그언니가 막 자기한테 밖에나가면 말을 안시킨다고 숙소 안에서랑 너가 너무 다르게 행동한다는 지적을 받았어요ㅋㅋㅋㅋ그리고 보통영어로말하면 선생님이외에 막 "Amy~"라고 부르지 누가 엄청 친하지도 않는데 "hey my sister Amy"라고 부르겠어요ㅋㅋㅋㅋ근데 막 반말을 했다느니 싸가지없게 굴어다느니, 스테이크 먹을때 잘 못잘라먹는다고 엄청무시하고, 먹을 때 왜이렇게 이쁜척하고 먹냐고 욕엄청먹었어요..그냥 진짜그냥먹은건데..근데 제가 겨우 11살?12살 정도 됬었고,,,,제가 많이 순진해서 정말 다 제 잘못인 줄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사과를 하고 다시 원래대로 지내려고 엄청노력했어요 근데 그 언니가 제 발을 밟고 고의적으로 어깨를 치고(어깨빵) 버스에서 저만 있으면 저랑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앉고 저 있을때 다른언니한테 저 보면서 귓속말로 제욕하고ㅋㅋㅋ너무 속상하고 진짜 매일밤을 울며 지냈었던 것같아요... 정말 나중에는 다른 친구들하고 언니들도 다 등을 돌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진짜 간식시간에도 교실하고 식당이 분리되있는데 혼자가기 너무 눈치보여서 저녁시간까지 그냥 쭉 화장실에 숨어서 울고 시간 다 되면 교실로 올라가서 또 그언니 그리면서 친해지고 싶다...날 왜이렇게 미워하는 거지..내성격이 잘못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ㅋㅋㅋㅋ진짜 하루 하루 엄마,아빠 떨어진곳에서 생활해야되니까 진짜 죽겠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벼텼어요...3개월동안ㅋㅋㅋ.....그리고 한국와서 엄마를 봤을때 진짜 눈물이 너무 많이 났어요.... 엄마가 절보시면서 왤케 살이 빠졌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이런저런경험들이 다있네요

뭐... 별로 공감가시지 않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 글보고

나중에 반응좋으면 2편도 써드릴께요방긋헤헷

그럼안녕히계세용!!흐흐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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