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안녕하세요 답답함에 조언좀 들을려고 이렇게 글을쓰네요
다름이아니고
저희신랑이 저한테 손찌검한적이있네요 2번정도 그리고
추가한번은 물건던져서 턱에 맞은적도있어요
저 27이구요 살면서 누군가를 때려보고산적이 단한번도없습니다
다툴때도 소리를 꽥 지르면서 싸워본적도 없구요
그런데 신랑이 한번 때리고나서 그이후 저도 뭔가 생각이 바뀌게되더라구요
물론 똑같은사람이 된다는거알고있습니다
대화도안통하는 신랑 이랑 답답한 마음에 다투면서 제가 처음으로
신랑을 때렸습니다 .(처음이자마지막 )
그리고 또 다투게되었는데 그때신랑이 2번째 때렸구요
전 엉엉 서러워서 울기만했습니다
(싸움의 이유는 정말 남들과는 생각이 다른신랑..
오히려 저보고 이해안간다는.. 말해도 통하지도않아요 서로 의견이 맞다고
많이다퉈요 근데정말 제 생각은 옳습니다 .. 혼자만 아니라고 우기네요 )
싸워도 우는성격은 아닌데 제가 처음으로 소리내며 울었습니다
그이후로
가끔 이야기할때 넌 나한테 맞으면 진짜죽어 조심해
이런말을 하네요;;;;;;;;
정말 언짢네요......
제가 한번 폭력을 가한게 잘못된거알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사람이되었기에 할말이 없는점 알고있는데요
그렇다고 저렇게 얘기하는건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