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친구아들과 사랑이야기 1편

첫사랑 |2014.03.19 16:39
조회 15,518 |추천 9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올해 21살되는 사회인입니다ㅋㅋ지금은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ㅋㅋ매일매일 네이트판을 봐요ㅋㅋ 그래서 나도 이참에 한번 추억을 남겨볼까나?ㅋㅋ하고ㅋㅋㅋㅋㅋㅋ잠시들렸어요ㅋㅋㅋㅋ

 

이런거에 재주없으니깐 한편 써보고ㅋㅋㅋ재미없음 바로 내릴께요ㅎㅎㅎ

 

이런거는 다..음슴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그대로 첫사랑 이야기임ㅋㅋㅋㅋㅋ웃길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16살에 시작한 내 첫사랑임ㅋㅋㅋ 시작은 다들 그러지 않음?ㅋㅋㅋㅋㅋㅋ짝사랑이었음ㅋㅋㅋ

 

엄마친구들 다모임이 있었음ㅋㅋ거기서 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됨ㅋㅋㅋㅋ

엄마친구들의 자녀들도 다 나오는 날ㅋㅋㅋ연말에 밥먹는날이었음ㅋㅋㅋ그때 다 만나게 됬음ㅋㅋ 엄청 어색어색했음 난 밥만먹음ㅋㅋㅋ근데 그때 누군가가 말을 걸어옴ㅋㅋ

 

"나갈래?"

 

 그래서 고개를 들어보니 내또래되는 남자애들이었음ㅋㅋㅋ

그래서 여기보단 낫겠다 싶어 알겠다고함ㅋㅋ

 

나와서 박하사탕을 먹으면서 서로 인사를 했음ㅋㅋㅋㅋ내이름은 오동통으로 하겠음ㅋㅋ좀 오동통함ㅋㅋㅋㅋㅋㅋ너구리도 좋아하고ㅋㅋㅋㅋ

내가 소개를 했음ㅋㅋ

"난 오동통이야ㅋㅋㅋㅋㅋ"

내첫사랑 되실분은ㅋㅋㅋ이름을 뭐로하지?ㅋㅋ신라면으로하겠음ㅋㅋㅋ

"난 신라면"

또 약간 오바마를 닮은 친구가 있었음ㅋㅋ남자임ㅋㅋㅋㅋ개는 외국인ㅋㅋㅋ외국인처럼 생김ㅋㅋㅋ 그리고 우리보다 한살어린남자 세명ㅋㅋㅋㅋa,b,c 그리고 여자애 한명 이공주로 하겠음ㅋㅋ성은 이씨고ㅋㅋ진짜 이쁨ㅋㅋㅋ 나랑 동갑인애 나까지 3명 나보다 어린애 총 4명ㅋㅋ이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해짐ㅋㅋㅋㅋ엄마들이 서로 우리얘기를 많이함ㅋㅋㅋ

이래서 엄친아를 옆에 두면 안된다는말이 맞음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번호를 교환하면서 우린 친해지게 되었음ㅋㅋㅋ 우리끼리 다시만나자고ㅋㅋ

다근처사니깐ㅋㅋ학교끝나고 햄버거나 먹자고ㅋㅋㅋ이땐 이렇게 소소했음ㅋㅋ아옛날이여~

먼가 이공주는 외국인을 좋아하는것처럼 보였음ㅋㅋㅋㅋ외국인이 약간 신사적인 매력도 많았음ㅋㅋ 나도 오해를 일으켰음ㅋㅋㅋ날 좋아하나?ㅋㅋㅋㅋ미쳤나봄ㅋㅋ근데 다그런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랑 신라면이랑 계속 그거에 대해 문자를 했음ㅋㅋㅋㅋ외국인과 신라면은 원래 같은학교출신이라서 친하다고함ㅋㅋㅋ그래서 내가 물어봄

 

"외국인이 이공주좋아하지?"

 

라고 문자를 보냄ㅋㅋ

 

"그런거같아?난모르겟네"

 

그런는거임ㅋㅋ그래서 내가

 

"외국인이 너무 다정다감함ㅋㅋ나도 솔직히 속을뻔했어"

 

그럼ㅋㅋ그랬더니

"널좋아한다고?ㅋㅋㅋ"

이러는거임ㅋㅋㅋ그래서 내가 아니면 아니지 비웃지 말라며 문자를 다씹음ㅋㅋㅋ그땐...톡이아님ㅋㅋ문자였음ㅋㅋㅋㅋ그랬더니 문자가 옴ㅋㅋㅋㅋㅋ

"아무남자나 널 좋아하겠냐?ㅋㅋㅋ"

이렇게?ㅋㅋ기억이 잘안나지만 이런듯한 말이었음ㅋ그래서 내가 속으로 뭐지?ㅋㅋㅋㅋㅋㅋ

무슨뜻이지?ㅋㅋ이게 머지?ㅋㅋ하지만 물어보지는 못하구 당당하지못했음ㅋㅋ그렇다고할까봐

 

 "그렇겟지?ㅋㅋ나도암ㅡㅡ"

하면 정색햇더니ㅋㅋㅋㅋㅋㅋㅋ막 웃는 문자가 왓음ㅋㅋㅋ 이때였나봄...ㅋㅋㅋㅋ먼가 날 좋아하나?이런맘이 생기고 더 관심이 생긴게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는 짝사랑얘기해줄께요~~~~이렇게 끈으면 되는거죠?ㅋㅋㅋㅋ맞는거죠?ㅎㅎ

 

 

추천수9
반대수1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