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교입학한 17살 학생입니다.
맨날 눈팅민하다가 글을 쓰게되네요....
저는 항상웃고다닙니다 . 아파도 참고 웃고 울고싶어도 참고 웃고 , 제 감정을 숨긴체 그저 웃기만 합니다.
이런 제 자신이 한심하고 바보같고 진짜 병신같아서 자괴감이 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어도 제가 조금만 진지해지면 주위사람들은 모두 저에게 묻습니다." 너 오늘따라 너 답지 않아 왜그래 무슨일 잇어?"
저도 나름대로 힘들고 지쳐도 저는 항상 웃어야합니다.
가면 을 쓰고 살아가는 느낌입니다.
하루는 너무 힘들어서 울고싶어서 울려고하니 눈물이 나오지가 않더군요... 그때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웟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울지도못하고.....
그리고 요즘들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나혼자 남겨진 느낌입니다..
주위 친구들은 모두 자기 인생을 위해서 달리고잇는데 저는 준비체조도 못한체 그냥 방치되어잇는듯한 느낌입니다.
하루하루가 무기역하게 버티는 느낌속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살을 수십번 수백번 생각햇지만 그때마다 떠오르는 부모님과 오빠 생각에 항상 중간에 포기햇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대로는 미쳐버릴것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될까요???
....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