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많이 달릴줄 몰랐네요저도 판에다가 조언같은거 자주 얻는 사람 중 한 명인데남친과 끝까지 가려고 아무리 좋게 포장해서 글 올려봤지만10명중 9명은 헤어지라고 댓글 달렸고주변에서도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했었어요.정말 사랑하지 않았다는 둥 착한척 한다는 둥막말하시는 분들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너무 화나네요.게시판 특성상 막 이별을 경험하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심한 말까지 하시는 분들 댓글에 상처 많이 받았네요.착한척하려면 대놓고 SNS에 글을 쓰거나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이 말을 했을거예요익명으로 속마음 털어놓는 곳에서 누가 알아준다고 착한척을 하겠어요.
헤어짐을 말한 사람중에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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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헤어지자고 했고 다시 사귈 마음도 없어요.
같은 일 반복일테니까....
근데 정 때문인지 마음이 참 안 좋네요.
좋은 사람 만나서 나 잊어버렸음 좋겠는데
자꾸 아프고 힘들어하고 울고 나 붙잡는 모습
안봤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