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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이혼해라ㅋ

익명 |2014.03.30 13:11
조회 2,072 |추천 0
이거여기에다가올려도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오늘 있었던 일임.
엄마아빠가오늘싸웠나봨ㅋㅋㅋㅋㅋ점심에일어나서아빠빼고셋이사밥먹고있으니깐 셋다밥먹고집나가래싸가지없는갓들이래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곱게말했으면 일찍나갔을텐데 부엌불끄면서 전기도아깝데ㅋ 엄마도 화나니깐 나갈테니딴 오늘안으로 돈이나갚으래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엄마말처럼 돈이나갚고 말하면 아무말없이나갈텐데 조카 망설이고지랄; 이젠 서류까지준비해오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술만처먹고들어와서 욕하고 툭하면 신발년이니 성기같은년이니 애들앞에서 못하는말도 없으면서 22년동안 그런대접빋고살아온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하다시발;
아조카 내가 대신 서류만들어서 갖다주고싶엌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라는인간이 지금까지 해온짓을 다 까발리겟음 ㅋ
일단 과거부터하자면 나는 모르고있었던 일인데 옛날에 아빠친구가족이 우리집에와서 자고간적이 있었음 남자들끼리는 거실에서자고 언니는 기숙사라서 나랑엄마랑 아빠친구가족 엄마 이랗게 새명이서 안방에서잒는데 잠이안어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랑그아줌마가하는얘기를 들어보니깐 조카가관ㅋ 엄마가 아빠한테 시집올때 외가쪽에서 거의1억가까이 결혼생활에쓰라고 대출까지받아서무리하게 돈을 줬다고함 .근데 이돈이시발ㅋ 외가쪽이아니라 친가쪽에서 대줬다고 소문이난거임 ㅋㅋㅋㅋㅋㅋ 미리밀하지만 나는 촌에살고있음..충북에. 그리고 아빠한테 누나가한명있는데 그누나도 조카어이가없는게 기념일때마다 시골로내려와서 조카싼거 포도같은거나 어디서주워온거같은 그런 옷몇개 가져와놓고 갈때는 털어간다는거임ㅋ 저번에 내가 친가기념일때 안방문밖에서 혼자몰래 듣고있는데 이고모새끼가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죽고싶은건가 간이부은건가; 엄마랑올케랑할머니랑 셋이있는데 엄마가보고있는데도 옷두개를꺼네더니 할머니랑올케한테 내밀면서 엄마,이거엄마하나입고 올케,이건 올케입어~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고모가올케라고부르는작은엄마는 베트남사람임ㅋ 조카불쌍하게왜하필 이집안으로 시집을왔을까.
어쨋든 고모가한짓은이거보다더많지만 제일핵심인 아빠얘기로넘어가겠음. 한3년전인가 내가5학년때 아빠빼고 가족4명이서 외갓집을간적이있음.근데 아빠가술이떡이되서자꾸 엄마한테 전화하는겨빨리집오라고.근데우리는 그런적이 한두번이아니라서 그냥무시했지. 근데 9시쯤에 집에가보니깐 불다꺼져있고 문도잠겨있는거임.그래서 열쇠도없어서 가만히있으니깐 아빠가나와서 살인마새끼들다꺼지라고 그러면서 문을안에서 조카발로차는거임. 그래서 우리는그냥 다시 외갓집으로감. 다음날아빠출근하고 집가보니깐 조카 어질러져있어; 그리고 내동생생일때일임.아무래도 집에서막내고그래서 장난끼가조금 있는데 아빠가동생생일에 늦게들어온거임.그것도 술처먹느라ㅋ.
그래서동생이 혼자 탱탱볼가지고 놀고있으니깐 아빠가 너는아빠가왔는데 공가지고놀고있냐고 이신발싸가지없는것 이러면서 조카회초리가지고동생을때리는거임. 엄마가겨우겨우말려서 동생도 울음그치고했는데 조카아빠라는새끼가 엄마가만든요구르트떠먹으면서 이집에서나가라고 자기혼자살꺼라면서 떠드는거임ㅋ 조카어이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술김에 그딴말 내뱉은게 어디 한두번인가. 가족가지고 그딴거하면 안찔리나 신발새끼가; 그리고 그후로1년동안은 조용했음. 그러다가 올해1월에 아빠가 엄마가만든 생선조림?같은거보면서 이거수입산아니냐면서조카시비를트는거임. 그래서엄마는 맨날저러니깐 빡쳐서 아니라고 소리를지름.근데 아빠새끼가조카다혈질이라서 그럼아니라고말하든가왜소리를지르냐고 지도소리를지르는거임.그래서 엄마가 너는왜그러냐니깐 아빠가 이런신발 어쩌구하면서 조카욕을하는거임.그날밤부터 엄마는 안방에서자고 아빠는 거실에서잠. 그일터진다음에 오늘아침같은일이 일어났던거임. 나는 차라리이혼했으면 좋겠음.언제까지엄마가 저떤인간한테당하면서 살아야되지ㅋㅋㅋㅋㅋㅋ.
조카아빠새끼가 네이트같은거안하지만 우연히라도이글보면서 찔렸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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