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저두 아이가 이런저런 말을했을때...
선생님께선 친구사이더라도 예의범절이 중요하고 이쁜말 고운말을 써야하니까 그런점을 알려주기위해 그러시는거 같으니 선생님 말씀 잘들어야한다고 얘기해줬고...
준비물은 저두 그런얘기했습니다.
준비안한거는 맞지 않냐.담부턴 잘 챙겨라...
저두 아이앞에선 선생님 말씀이 옳다라고 말했습니다만...
수업에 아예 참여시키지 않고 두시간 복도에 서있게한건 좀 과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글올렸습니다.
제가 예민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좀 가벼운맘으로 면담가게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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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탈일수 있지만 여기가 가장 조언받기 좋을것같아 글올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학부모면담이 있습니다.
담임선생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하는지...
아님 조용히 모른처 넘어가야하는지 판단이 서질않네요.
다른건 제외하고서도.
이해가 안되는점이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존대말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반말하다 걸리면 혼난다고 하네요..
어른들한테는 존대하는게 당연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도 무조건 존대말하란것은...글쎄요..
친구이름도 맘대로 못부른다고 하네요.
또 한가지는...
제 아이가 준비물 준비를 못했다고 합니다.
평상시엔 어머니께서 아이를 맡아주고 계시거든요.
저희 부부가 바쁘고 회사도 멀다보니..ㅠ
준비물을 챙겨가지 못한건 혼날만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다른 친구한테 준비물을 빌렸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준비를 해오지 못한것에 대한건 혼날만하지만 선생님께선 빌린건 안해온거라며 뺏고 아이를 복도에 두시간동안 세워놓고 수업도 안시켰다고 하네요.
아...속상합니다.
선생님 연세가 50대는 넘어보이던데...
어케해야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