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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가족을 둔 한사람에 이야기..

이단아. |2014.04.02 05:25
조회 1,869 |추천 11

안녕하십니까. 항상 눈으로만 보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큰마음을 먹고 글을쓴게된 이유는,..

 저희 아버지와. 형이 신천지를 다닙니다. 제가하려는 이야기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신천지를 본 모든것을 말씀드리고자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처음 저희 아버지는.장사를 하셨고. 이후. 알바생을 쓰게되었는데. 그 알바생이

 여호와 증인을 믿는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모든게 이 알바생 떄문에 이지경 까지 왔나 생각이들곤 합니다.

 종종 학교끝나고 오면 아버지랑 성경에 대한 얘기를 하고있고. 어느순간 저에게도 앉아서.

성경책을 읽어주겠다고. 하면서. 솔직히 속으로는 짜증났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여호와증인에서도 신자들을 가르치는 목사급? 과외교사처럼 아버지한테

가게에서 수업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동안 아버지는 수업을 들었고.

점점 성경을 깊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가게에서 성경공부를 하다보니 기독교 손님이 아버지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아버지는. 신천지라는 곳으로 교회를 바꿨습니다.

 이 신천지가 웃기는게.. 절대 처음에는 신천지라 안합니다. 아버지에게 성경에 비밀이 있다고. 그곳에는 참 하느님이 있다고. 성경공부를 가르쳐주겠다.라는식으로  다가온뒤. 어느정도 성경공부를 시킨다음. 쇠뇌가 다 되었을쯤에. 오픈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저희가족중에 아버지가 처음으로 신천지가 되었습니다. 자이제.. 신천지를 다니고 나서 바뀐점을 정말 객관적인 시선으로 말씀드립니다. 신천지를 일방적으로 욕할생각도 없고. 제가 객관적으로 본것들입니다.

저희집은 카페를 했습니다. 신천지로 바꾸고나서. 가게는 일주일에 3~4번 저녁시간에 문을 닫습니다. 교회가 일상을 방해할정도로. 예배를 많이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변합니다.. 어느새 아버지도 피해자에 입장에서 가해자로 변한것처럼.

  기독교라하면서. 다른교회 잘다니는 사람을 신천지로.대리고 가기위해. 속칭 작업을 치는 사람으로 된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형도 아버지에 권유에 신천지를 믿게되었습니다. 쇠뇌에 무서움을 정말 이 신천지떄문에 느낍니다. 정신적으로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교묘하게 꼬드겨서 심하게 말하면 또라이들처럼 만들어 버립니다.. 제발.정상적인 교회로 다니라고. 제가 말할때마다. 아버지와 형은. 비꼬듯이 우리는 영생한다. 제사장이 된다. 이런소리를 할떄마다.저는 눈을 지긋이 감습니다..답답합니다.pd수첩에서 신천지 방송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편파적으로 방송 나갔던 모양입니다.결국 그 pd수첩에서도 신천지에대해 사과문이 나오자  아버지하고 형은 더욱더 의기양양해져서,웃겨서 못볼 지경입니다.

무엇보다 이 신천지가 무서운것은. 사람에 의욕을 없애버립니다.다시말하자면 살려고자 하는 의지를 다 없애버립니다. 교육이 다 주입이 되었고. 쇠뇌가 되었기떄문에. 무슨말을 해처먹어도 듣지않습니다. 제사장이된다 영생을한다. 세상이 곳 바뀐다....우리가 다스리게 된다..

매사하시는 행동들을보면. 우리는 하느님이 지켜줄거야.,하느님이,하느님이. .항상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마인드가 굳이 돈을 안벌어도. 열심히 살지 않아도. 우리는 하느님이 함께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정말 사람 짜증나게 뭐라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형또한. 변한것도 사실입니다. 형을 보면 욕이 나옵니다. 나이 27살에 카드,핸드폰. 연체.... 물론 신천지를 믿었다고 해서. 연체가 된것은 아닙니다만. 저나이에 카드,핸드폰 연체를  아무렇지않게 그져 막연히 하느님이 해결해줄거야 라는 쇠뇌를 시킨. 신천지또한 잘못이 아예없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분명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저처럼. 가족중에 일부가 신천지를 믿어서 대가리 쥐날정도로 짜증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빨리 독립하세요.그게 답입니다. 이미 우리가 손을 쓸수없을정도로. 신천지라는 집단은 커졌고 작업또한 정교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말을해도 이미 작업당한 가족들은 우리를 비웃으며.오히려 다니고자 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말을하면 할수록.신천지에 대한 충성심은 더욱더 올라가는 꼴입니다..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넘어간 사람들이에요. 안타깝지만.

저는 빨리 돈을 모아서 원룸으로 나갈생각입니다.    미안하지만 가족들하고 어지간해서 엮이지 않을겁니다. 떨어지는게 답입니다... 그냥. 아버지는 아버지 나는 나.형은 형.

개인플레이 해야됩니다. 떠안고 가지마세요 어쩔수 없지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버지하고,형은. 신천지에 포섭되기전부터. 정상적인 사람들에 비해

확실히 다르긴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랑 일찍이혼하시고 홀로 사셨기떄문에  내색하지 않았지만 외로움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으셨던 분이고 형또한. 반사회적 경향이 강했습니다..예를들면 군대는 없는 자식들만 가는곳이다. 이런식으로요. 저희 아버지와 형같은 사람들이 아무래도 포섭이 잘당하는것 같습니다. 가게에 신천지 오는사람들 보면. 정상적인 사람.. 솔직히 별로 없어요.사람들 눈동자들 보면 하나같이 다.. 초점이 없는사람들 같애요. 신도들 보면 무당하던 사람들부터.가지각색입니다.

아무튼. 정신적으로 어느정도 데미지 간사람들이. 잘 포섭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배운게 없고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 아무쪼록 저희가족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그리고..신천지아그들에게 한마디하겠습니다..

 

이놈들아 다닐거면 혼자다니고. 당당하게 신천지라 먼저 밝히고. 교인을 작업해라,.

그리고 제발 우리는 깨끗한 교회라고 돈이없는 교회라고. 동정심유발하는 멘트 적당히쳐라.헌금도 자율적으로 한다는 개소리도 작작해라. 

너희들이 인수한 인스파월드는. 아무리경매라지만 그 가격이 억을 훨씬 넘어가며 그 돈이 과연 자율적 헌금으로만 충당이 되었을리 의심스럽다. 

 

그리고너희들이 꼭 힘없고 기존 기독교 세력에 핍박받은것처럼 불쌍한 척 그만좀해라.

인스파월드 영업을 강제적으로 막은  180명 불법 용역을 고용한 너네들또한. 핍박을 하였다.

 

고소할테면 고소해라. 난 내할말 다한다. 너네들처럼 지들도 챙피해서 당당하게 처음부터 신천지라 말도 못내뱉는 놈들과는 말도 섞기 싫다.

그리고 제발 남들 잘다니는 교회에 침투해서 꼬시지 말아라. 니들이 하는짓이

저 북한에 통일전선 전술과 다를바가 없다.. 매우 찌질하다.

 

그리고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것은 자연에 이치다.  영생을 빌미로 교묘하게 말장난 치는 너네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고. 종교도 법적으로 허가받은곳만 다닐수있게

법원 가서 고소하고싶지만 내가 돈이없어서. 그러지를 못한다. ..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 들먹거리면서 돈버는 놈들.. 정말 가증스럽다....

난 아직도 기억한다. 신천지에서 2012년 대종말이 올꺼라고. 하지만 2012년 멀쩡했다 난아버지한테 바로 따졌다. 종말이 왔어?.. 그러더니. 다시 풀이해보니 영적종말이였다. 이런 헛소릴 한다.

제발 되지도 않는 말장난 치지마라.,,,  너희들에 말장난에  나는 매우고통을 받고있으며.

당장 오함마로 니들 교회를 다 뿌시고싶지만. 참고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내 주변에 아버지와 아들이 신천지를 믿었다.

아들이 나하고 동갑이였고. 아버지는 교회안가는 아들을 빠따까지 치면서 다니게했고.

2012년 14만 몇천명?이 모였기떄문에  세상이 변할거라고 했고 그로인해 군대를 안가도 된다고해서. 결국 그아들은 군대를 계속 연기를 했고. 중요한건... 결국 늦은나이에 군대를 갔다는 것이다.

이 신천지는 그동안 우리가 봐았던 도를 아십니까? 집단과는 근본적으로 틀리며

작업치는 방법이 매우정교합니다. 그리고 한번 넘어갔다 싶으면 가차 없이 엮이지 마십쇼. 아무리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라고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혼자서 살아나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아무리 말을해도 오히려. 신천지 도와주는 꼴이 되버리니. 그냥 무관심이 답이며.

과감히 내치고 혼자서 살아나가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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