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주적이며 애국적인 로선
통할수 없는 날강도들의 궤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제거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할 심산으로 날강도적인 《북핵위협》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당국을 부추겨 우리의 핵억제력이 지역정세의 《불안정의 주요원인》이라는 터무니없는 랑설을 퍼뜨리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끈덕지게 《북핵포기》망발을 줴치며 반공화국핵소동을 날로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일본과 남조선의 집권자들과 이마를 맞대고 반공화국핵모의를 하였다. 여기에서 오바마는 그 무슨 《북핵불용원칙》이라는것을 운운하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었으며 《북핵포기》를 위한 미, 일, 남조선 3각공조체제를 강화할 흉계를 꾸미였다. 이것은 우리의 핵을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그것을 구실로 국제적인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여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날로 포악무도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 대변인이라는자도 일본에 날아가 우리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도발》로 오도하면서 《북의 비핵화》니 뭐니 하는 온당치 못한 수작을 늘어놓았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한사코 제거하려는 미국의 음모는 우리의 병진로선을 마구 헐뜯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드러나고있다. 최근 미국무성의 한 고위인물은 우리의 병진로선이 《성립될수 없》다느니, 《비핵화문제에서의 진정성과 구체적인 행동》이니 하고 뇌까리면서 저들이 바라는것이 《북의 로선변화》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미국무장관 케리는 지난 2월 남조선에 기여들어 《북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지 못할것》이라느니, 《비핵화공약준수》니 뭐니 하고 떠들며 또다시 우리의 로선을 시비질하였다.
우리의 병진로선과 핵억제력강화조치는 철두철미 미국의 날로 로골화되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국제의무위반》으로 몰아대며 《비핵화공약준수》를 떠드는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비핵화공약으로 말하면 그것은 우리가 미국에 대고 할 소리이다. 지난 2005년의 6자회담에서 채택된 9. 19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은 핵 또는 상용무기로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거나 침공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그 이후 성명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줄곧 그에 역행하였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하고 다시금 긴장을 고조시킬 목적으로 핵전략폭격기편대를 조선서해 직도상공에 들이밀어 우리를 겨냥한 핵타격연습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남조선에서 북침핵시험전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포성을 요란히 터치면서 공격으로 일관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을 벌려놓고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가진 미국이 남조선에서 북침공격훈련을 벌리는 이자체가 우리에 대한 엄중한 핵위협이다.
얼마전 미국이 《푸에블로》호가 나포된 직후인 지난 1968년 5월 이른바 《보복조치》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포함한 대규모적인 군사공격계획을 작성하였었다는 사실이 새로 판명되였다. 이것은 미국이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할 흉계를 품고 그 실행을 직접 기도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저들의 엄중한 핵위협소동은 뒤전에 밀어놓고 그에 따른 우리의 자위적인 대응조치를 그 무슨 《위반》으로 걸고들며 《북핵포기》를 실현해야 한다고 우기는 미국의 론리야말로 날강도적인 궤변인것이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구실로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모험적책동을 날로 악랄하게 감행해나서고있는 사실이다. 얼마전 미국은 4개년국방전략검토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저들에 대한 《직접적이고 점증하는 위협요인》으로 묘사하면서 그에 대처하여 관련기술과 장비를 계속 개발, 배비할것이라고 공언하였으며 그 무슨 《6대북핵대응원칙》이라는것을 내놓고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과 《군사적억지력의 강화》를 운운하였다. 미국의 이런 모험적인 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극도의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 선택이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날강도적인 론리로 우리의 핵억제력을 걸고들며 반공화국핵소동에 열을 올릴수록 차례질것은 국제적인 비난과 조소, 자국의 안보를 해치는것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