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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되죠..엄마(척추측만증)

허리 |2014.04.06 12:29
조회 151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중3되는여자인데요



제가이글을올리는이유는 제가척추측만증인데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서올립니다..ㅠㅠ



한5학년때부터 허리통증이시작된거같에요



이때 엄마한테 허리가아프다고계속아프다고했는데



엄마는그냥대수롭게



'너가너무많이앉아있어서그런다 '



이런식으로매일매일하루하루넘어가서



점점아파지니깐 중1되서 그냥근처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결과 척추측만증이라네요..



22도로휘었다고 골반도한쪽은올라가고



한쪽은내려갔다고 의사쌤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좀많이심각하다고..언능보조기차고



요가운동을많이하라고하시더군요



30-40도정도되면 수술까지하는경우도발생한다고..그래서 그때는전대병원큰병원가시라고..하시더라구요 이때는그냥 물리치료만받고있엇는데



그물리치료하시던아주머니께서



자기가아는고3짜리여자아이있엇는데



그아이는요가도하고 보조기도차면서



겨우허리폈다고..하시더군요



그아주머니께서그냥엄마께 보조기는찰필요없다고



그냥자세바르게하고 요가학원다니면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보조기는돈만날린다면서..;



이말을듣고엄마께서는그냥 바른자세하고



요가학원다니고물리치료를하라고;;



그래서그냥 이때넘어갔는데



하루하루어쩔때한번 물리치료받고 요가학원은근처에없어서



다니지못하엿고요;보조기는엄마가그냥바른자세하라면서 사주시지않고 복대라도차라고..에휴



제입장에선 답답하고짜증나고요통까지오는데..



보조기라도차서 더심해지지않게하면좋을텐데



엄마는 그냥그아줌마말만듣고 이러는거죠..



한번은 그냥보조기사달라고 척추가너무아프다고



때를썻는데;



엄마는 그냥 니가바른자세하면 허리좋아질수있다고 하시고.. 밤에매일자면서혼자울고



하...진짜돌아버릴거같에요



엄마가 뭐근처에있는 척추교정원 그런데도



뭐보지도않고요.. 그래서이렇게그냥 방치하고



중3이됬습니다.. 이제성장도 멈췄는데



하..진자



엄마랑뭐어떻게이야기해야되죠;



엄마는바른자세나물리치료하라고..하시고



의사말로는 물리치료는 요통만없애주지



뼈는펴지질않는다고했는데요



엄마는그걸들으셨는지안들으셧는지



걍물리치료라도하시라고하네요...



시간이더지나면 더휠텐데



어떻게해야되요진짜..



엄마랑이야기하면말도안통해서



눈물나오고



저희집 사정이별로좋지도않고..



아빠는ㄴ요가학원언능빨리다니라하고..



에휴...해결방안같은거 말해주실분없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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