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중3되는여자인데요
제가이글을올리는이유는 제가척추측만증인데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서올립니다..ㅠㅠ
한5학년때부터 허리통증이시작된거같에요
이때 엄마한테 허리가아프다고계속아프다고했는데
엄마는그냥대수롭게
'너가너무많이앉아있어서그런다 '
이런식으로매일매일하루하루넘어가서
점점아파지니깐 중1되서 그냥근처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결과 척추측만증이라네요..
22도로휘었다고 골반도한쪽은올라가고
한쪽은내려갔다고 의사쌤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좀많이심각하다고..언능보조기차고
요가운동을많이하라고하시더군요
30-40도정도되면 수술까지하는경우도발생한다고..그래서 그때는전대병원큰병원가시라고..하시더라구요 이때는그냥 물리치료만받고있엇는데
그물리치료하시던아주머니께서
자기가아는고3짜리여자아이있엇는데
그아이는요가도하고 보조기도차면서
겨우허리폈다고..하시더군요
그아주머니께서그냥엄마께 보조기는찰필요없다고
그냥자세바르게하고 요가학원다니면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보조기는돈만날린다면서..;
이말을듣고엄마께서는그냥 바른자세하고
요가학원다니고물리치료를하라고;;
그래서그냥 이때넘어갔는데
하루하루어쩔때한번 물리치료받고 요가학원은근처에없어서
다니지못하엿고요;보조기는엄마가그냥바른자세하라면서 사주시지않고 복대라도차라고..에휴
제입장에선 답답하고짜증나고요통까지오는데..
보조기라도차서 더심해지지않게하면좋을텐데
엄마는 그냥그아줌마말만듣고 이러는거죠..
한번은 그냥보조기사달라고 척추가너무아프다고
때를썻는데;
엄마는 그냥 니가바른자세하면 허리좋아질수있다고 하시고.. 밤에매일자면서혼자울고
하...진짜돌아버릴거같에요
엄마가 뭐근처에있는 척추교정원 그런데도
뭐보지도않고요.. 그래서이렇게그냥 방치하고
중3이됬습니다.. 이제성장도 멈췄는데
하..진자
엄마랑뭐어떻게이야기해야되죠;
엄마는바른자세나물리치료하라고..하시고
의사말로는 물리치료는 요통만없애주지
뼈는펴지질않는다고했는데요
엄마는그걸들으셨는지안들으셧는지
걍물리치료라도하시라고하네요...
시간이더지나면 더휠텐데
어떻게해야되요진짜..
엄마랑이야기하면말도안통해서
눈물나오고
저희집 사정이별로좋지도않고..
아빠는ㄴ요가학원언능빨리다니라하고..
에휴...해결방안같은거 말해주실분없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