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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교적이고 활발하게 살고싶은데

ㅇㅇ |2014.04.06 21:29
조회 187 |추천 0
안녕하세요 스무살 여대생입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모님이 둘다 공무원이시고 보수적이십니다.
엄마는 파티나 모임 이런거 절때 안나가시고 친구도 잘 안만나시고 모임에서 말도 없으십니다. 꾸미는것도 싫어하시고 모험하는걸 싫어하십니다. 또 굉장히 예민하시구요

아버지도 사교적이지 못하시고 예민하시고 그래서 그런지 친구도 없으세요.

저는 활발한 직업, 사람 많이 만나는 직업갖고싶고 성격도 사교적이고싶고 외모도 가꾸고싶은데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라고 한것처럼

저도 어느샌가 안전한것만 추구하고 사교성도 없고 예민하고 그렇게 변해있네요.모임에 나가면 말도없고..
친구들도 저에게 넌 왜이렇게 자신감이 없냐..사교성이 없냐 조용하냐 소심하냐 예민하냐..

진짜 이렇게 되긴싫었는데ㅜㅜ
저도 어쩔수없이 공무원이나 이런쪽 생각해봐야하는건가요ㅜㅜ
저도 모르게 모험하는게 무섭고 사람만나는거 자꾸 피하고..이게 유전자가 타고난거같아요 노력해도 잘 안되고..

괜히 저가 활발한직업 선택했다가 제 소심한 성격때문에 스트레스받을거 같아 두렵네요


저는 미술쪽이나 외국어쪽으로 가고싶거든요.
작가,예술가나 외교관, 스튜어디스, 통역사 이런쪽이요..

사실 작가가 정말 되고싶은데..약간 모험하고 위험한느낌..ㅜㅜ때문에 선뜻 이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기가 두려워요.
그런데 맨날 작가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구요ㅜ
제가 가고싶은 쪽이 거의다 사교성, 개성이 중요한 직업인데.. 지금은 재수중이고 과선택하려는데 제성향을 따라야할지 내가 원하는 나의모습을 따라야 할지고민됩니다.ㅜㅜ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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