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니가 이걸 볼진 모르겠지만 그냥 2년이 지난 지금
니가 어떻게 지내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대학은 합격
했는지 여자친구는 생겼는지 그냥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익명으로 글을 쓰게 되네 ~ 우리 헤어진지 벌써 2년이 지났어
세월 참 빠르다 그치? 저번에 연락했었을때 갑작스러워서
놀랬지? 미안해 그냥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서 그랬어
2년이 지난 지금에도 항상 머릿속엔 니번호밖에 안떠오르드라
난 여잔데 왜 첫사랑을 못잊나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잘지내 지금처럼 행복하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