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뭐든 공짜나 할인같은건 창피하게 생각하는 여자..

하하핫 |2014.04.18 23:40
조회 1,310 |추천 4

우선 여자친구는 사귄지 2년정도 된 상태고...

지금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고민되서...

뭐 성격이라던지 이런 부분들은 더할나위없이 잘 맞고

서로 크게 싸운일도 한번도 없음.. 그냥 기분상해서 조금

토라지고 그런 일들 몇번 빼고는 괜찮은데....

여자친구가 뭔가 어디가서 할인카드 같은거 내는거 같은걸

너무 창피해하는게 문제... 도대체 심리를 이해할 수 없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뭔지.. 모르겠음...

얼마전에 일을 하나 이야기해보자면 캐시슬라이드랑

허니스크린 이런걸로 포인트같은거 요즘 많이 모으는 편인데

여친꺼에도 깔아서 일부러 포인트 모아서 딱 내껄로 몰아주기하니까

만 몇천 포인트가 된거임... 그래서 이걸로 한우연인팩 쿠폰 받아놓고

기분좋게 여자친구 만난다음 공짜 쿠폰으로 결제를 했음.

뭐 여기까지도 좋은데... 여자친구 표정이 계속 안좋은거....

뭔가 나도 슬슬 짜증나고 그래서 말은 안하고 걍 헤어지고

집으로 온 상태인데... 진짜 왜 공짜나 할인받아서 먹는게

기분나쁜건지 이해를 할 수 가.................

싸게 살 수 있으면 싸게 사는게 좋은거지 꼭 돈 다 내고 살 필요가 없는건데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를 모르겠음... 뭐가 문제냐고 물어보면

또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고 ... 답답... ㅡㅡ...

이젠 여친이 이상한건지 아님 내가 진짜 거지같은건지.... 하...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