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이틀앞두고 카페에서 차였어요
권태기가온건지 생각할시간을갖고싶다던 남친.
이주만에연락이오더라구요
얼굴보고싶다고..만나서얘기하고싶다고
이쁘게하고갈께
라더군요
역시나 ..만났더니 마지막으로보는건데자기안쳐다볼꺼냐고하더라구요
나는이별준비가안됐는데 본인은 시간갖기일주일전에
이미헤어질생각하고있엇대요
그러면서 좋게헤어지고싶다고 자기도지금 후회하고있지만
다시사귀고싶지않대요 ㅋ 이게 먼 개똥같은소리인지
그래서여자생긴거냐니깐
죽어도아니래요 자기부모님걸구
그러면서 제가남친사귈때까지여자안사귀게따고
약속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차단하지말라고 가끔술먹고생각나면
전화해두되냐고 ..
그리고길거리에서 보면아는척하자더라구여
도대체이게무슨심리인가요?
저는싫다고했는데
제가싫어도 자긴그렇게아는척하겠대요
그러면서 밤 열한시에 카페서헤어졌는데
새벽다섯시에전화오드라구요
ㅎㅎ 받아보니 아무렇지않게
어디냐고자긴술먹고집에들어간다고 잘자라고
ㅡㅡ
아니지가차놓고 착하척이별하면서
연락하는건먼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