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7살 여자입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아버지의 바로 위에 형이계십니다.
다돌아가시고 아버지 가족은 형 하나뿐..입니다
아 무슨말부터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큰아버지가 지적장애가 있다는소리를 들었는데.. 저희집에 몇일계시다가
나갔다가 집을 못찾으신건지 엄마가 저를낳기 2틀전인데
없어지셨습니다 그게 제가 태어나기도 전일인데
실종신고도하고 했는데 어떻게 찾지도못하고 연락도 안되고.. 그랬나봅니다
그렇게 죽은줄만 알고있던 형이 전라도 신안? 거기에서
말로만듣던 염전노예를 지금제가 살아온시간동안 하고계셨던겁니다..돈도못받고 각목으로 맞고 안맞으려고 팔을 얼굴로 가리고하다보니 오른쪽팔은 굽었다고해야되나 굳었다고해야하나.....밥도 안먹는날도 많고
정말 눈물이흐릅니다 가해자는 지금 교도소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그쪽딸이 7000만원에 합의보자고 하고있는데합의는 안보고 아정말어떡해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이런쪽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와 저희가족은
정말답답하고 큰아빠얼굴을 처음 병원에서 뵈었는데
너무마르고 나이도그동안 드신것도있겠지만 정말 얼굴보자마자 엄마와저는그냥울어버렸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한양대병원인가 거기에서 복지센터에서 후견인 뭐가있던데 만나서들어보니 알아서합의해주고 돈관리해주고 거기로 오게되면 저희는서울에사니까 자주볼수있고 잘해준다고는 하는데..
아 모르겠습니다.. 이상한곳도 워낙많고 많이배워둘걸그랬습니다..맘같아서는저희집에서 같이살고싶은데 그런보통의 형편도 안되니.도와주세요.......어쩔까요...
네이버에보니 x모씨 뭐그렇게도 뜨는데 ..ㅣ저희큰아빠같네요..... 1년만그렇게있으라고해도 몇억을준다해도 무섭고 못할꺼같은데 27년동안...그랬다니요.....정말이지 이해할수없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큰아버지어제뵜을때 자기가 몇일날 나갔고
무슨일이있었으며 지적장애라고는 생각이들지도않을만큼 말씀 정말잘하십니다 기억력도 좋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