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학생입니다
중학교때 작은 오해로 왕따를 당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왕따당할 이유였나 싶을정도로 아주 사소한거였죠
그때부터 상처도 많이받고 마음의 문을 닫다보니 고등학교땐 친구 사귀는것이 너무 두려웠고
다가가면 날 이상한애로 볼까 혹시 또 왕따를 당하는건 아닌지...노력은 해봤지만 예전처럼은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반에서 존재감 없는 애로 살았어요...
그렇게 존재감없이 3년을 보냈고 저는 졸업식에도 가지 않았어요 축하해줄 친구도 없어서요..
그렇게 또 1년 2년...대학 생활은 그냥 무난했어요 일부러 활발한척도 해보고 혼자있어도 아무렇지 않은척도 하고...괜찮은척...
이제는 사람들이 다가와도 어디선가는 날 뒷담화할것같고 겉으로는 좋아하는척하지만 속으로는 욕할것같은 기분이들어요....
그리고 다가가도 모두 날 싫어하는 것 같아요...
제목과 그대로 왕따, 은따에서 벗어나고싶어요
몇년이 지난 지금, 제 스스로가 만든 왕따, 은따의 굴레에서 정말 벗어나고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