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시험잘쳤니?
그냥 오늘 나는 너 안볼려고 해도
보여서 너 훔쳐봤는데..
너도 딱히 잘쳐보이진 않는다 표정보니ㅋㅋㅋ
나는 치다가 머리 너무 아파서..진짜... 내가 여기 왜있지? 싶은거있지?...
있지, 나 말이야.
그냥이렇게라도 너를 보고있는것도 행복한데..
다른애들이랑 말하는 니 입모양만 봐도 귀여워죽겠는데....
이제 한달정도있음 격일씩으로 병원가야한대.
그러다가 이제 하루종일 병원에 있어야한대..
나 정말 그냥 이 모든게 다 꿈이였으면 좋겠어..
솔직히 말해서 엄마아빠도 보고싶을꺼지만 너가 제일 보고싶을꺼같아..
왜냐하면 나 너 정말 좋아했었고, 지금도 그렇거든..
처음으로 너때문에 설렘이 뭔지 알게되었고, 그냥 잘보이고싶었고, 그냥 말한번 걸고싶었고, 그냥 궁금했고, 그냥 함께있고싶었어....
너가 나 안좋아해도 되니깐 그냥 내가 안아파서
계속 너를 오늘처럼 훔쳐라도 볼수있었으면 좋겠어.....
언젠가 내가 영원히 이글을 안쓰게 될때면..
그때는... 내가 너 정말 좋아했다는것만 알아줘
한번만 안아보고싶어.정말...
내가 예전에 적은 그글댓글에 니가 있지않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너가 핸드폰으로 네이트판하는거 봐서 한번 적어본거야..
혹시몰라서.. 나중에 이거 니얘기인거 알게되면 그냥 읽어줬음좋겟다 내마음.이글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