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들어요
가가멜
|2014.05.03 09:52
조회 1,227 |추천 0
안녕하세요 밤새고심끝에글올려봅니다 전2년전재혼을했읍니다 남편은저보다세살위 유머도있고착한사람이라믿고재혼을결심했읍니다 저18세딸아이하나남편은21세딸하나를두고제아이는전남편이외국에있는지라제가재혼하고나서외국에서공부하고있읍니다 학비도전남편이다대고아이를키우고있는셈이죠 전지금남편이랑21세아이랑셋이서살고있고요 살면서이런저런일로마니부디치고싸우는일도잦았읍니다 물론싸워도오래가지않고제가먼저풀기일쑤였죠 남편성격얘기하자면소심하고이기적인성격이라더라고요전그냥자상하고착한성격이라생각했는데살아보니문제가많더라고요저또한좋은성격은아닙니다 제뜻대로안되면소리도지르고때로는막말도마니하고이때것싸우면사소한싸움이라금방풀어지고했는데목욜정말큰싸움이벌어졌네요 남편은2교대근무합니다목욜아침에도밥상차리고하는데제동생둘이집에온다길래밥이모자라조금더하고있었읍니다 동생이늦을거라얘기해남편이랑저둘이먼저밥먹을려고밥을퍼주었는데남편갑자기밥안먹는다고하더라고요 넘황당해할말이없어왜갑자기밥다차려놓았는데안먹는냐고하니라면끓여달라고하길래기도안차서직접끓여먹어라고하니안먹더라고요전혼자성질나서밥두그릇다비우고있는데동생이왔더라고요 너무화가나서밥차러놓았는데밥안먹고라면끓여달라한다 갑자기 동생들께하소연했죠 성질나서동생도맘이안편해밥안먹는다고하길래달래서밥먹이고동생이매형밥안먹고있어니자기가직접라면끓여주더라고요잘먹고나서낚시간다고말도안하고나가서저도저녁에동생이랑술한잔하고와서남편한테물었죠 도대체뭣땜에밥차려놓았는데안먹느냐고대답은기가차서식은밥줬다고안먹는다했답니다제가식은밥하루전날거줬는것도아니고밥통에밥이두그릇되니까그렇게한그릇씩먹어면되겠다생각하고담았건데동생들오면밥모자랄까봐밥다시더했는건데니동생들은따뜻한밥주고자기는밥통있는밥준다고성질내는거같더라고요참기각막혀술도한잔먹었는김에욕하고막말했읍니다 매형이되어서생각이넘없는거같더라고요 막말하고고함지르니저목졸라죽이려고침대위에서목조르고저숨못쉬고이대로가는줄알았읍니다 넘무서워동생들한테전화하고난리가아니었읍니다 지금친정엄마온다고기다리는중입니다 아무리제가잘못했더라도목조르는건살인미수아닌가요 져도잘못인정합니다 두서없는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꼭댓글부탁드립니다 아님조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