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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랫던 썰!!

설리설리 |2014.05.06 17:59
조회 3,140 |추천 7
편의상 반말쓸게요!
어제 놀러갔다가설래서 그냥 썰좀 풀고싶어서 써봄!!
나만설랫을수도잇지만..그냥 귀엽게봐줘!
어제 친구두명이랑 만나서 놀기루 했어
A,B라구할게 근데 내가 길친데 지하철을 잘못타..ㅋㅋ
그래서 친구 A가 나를 데리러오기로했고
B는 좀멀리서 오기로 했엇는데 자기 친구를데려온데
그래서 나는 그냥 알앗다고하고 만나기전에 톡으로
한두마디?정도 했어 그리고 당일날 A랑 만나기로한
곳에서 기다리고잇는데 3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혼자 지하철을타고 갓지
그리고 가서 친구B랑 걔친구를 만낫어 걔친구는 준수라고 할게 준수닮앗어..억울하게 닮긴햇지만ㅋㅋㅋ
아그리구 둘다 남자!
딱만낫는데 내가 좀 성격이 활발해서 처음 만나도 최대한
안어색하게하려구 말걸구 그래서 어색하진않았어 딱히
걔도 말좀많은편이었고 쨋든 그렇게 셋이 밥을 먹으러 가는데 난 솔직히 남자들한테 여자라고 챙김당한적이 없단말이야..애들이 나 남자로생각해..ㅋㅋㅋㄱ
근데 준수가 문있는곳마다 먼저가서 문열어주는건 기본이고 밥시키고 기다리는데 물떠다주고 내가 실수로 나이프 떨어뜨렷는데 바로 일어나서 갔다주고 나그런 대우 받아본적이없어서 약간 설렛어..ㄸㄹㄹ 왠지 슬프네ㅋㅋ
쨋든 밥먹고 나가는데 그 음식점이 사람이 엄청많았거든
근데 막 사람들 팔로 막아주고.. 지하철 기다리는데 준수가 친구랑 얘기하면서 야 근데 글쓴이키 쓰다듬기 좋은키아니냐? 이러면서 쓰담쓰담해주고.. 걔네들은 키가 둘다 180이었고 난 158..ㅋㅋㅋ그리고 지하철 타서 잡을데가없는거야 사람도 많고 손잡이는 꽤높이있더라..ㅋㅋ
그래서 그냥 다리로버티고 잇다가 휘청햇는데 준수가 글쓴아 내가 지금 짐이많아서 너넘어져도 잡아줄수가없다 조심해 이러고..어제 바람 엄청불어서 머리 완전엉망이었는데 글쓴아 너 머리 삐져나왓어 이러면서 머리정리 다해주고..너무 사소한거에 설래나..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걔네랑 한 6시간정도 같이있엇는데
길다니면서 계속 다리안아파? 안추워? 안더워? 안피곤해? 힘들지 미안 계속 물어봐주고 챙겨주고 목소리도 낮고 되게 좋았어..옷도잘입고..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대문을 갔는데 사람이 진짜! 진짜 많았거든 신호등이 사람때문에 안보일정도였어 그래서 내가 준수보고 야 나 너놓치면 진짜 미아되겠다 이랫더니 준수가 그럼안되지 이러면서 내팔잡고 지팔에 대면서 꼭잡아 놓치지말고 이럼..
나진짜 너무 설렛어..ㅠㅠㅠㅠ 그리고 길을다니는데
나 친구 준수 이렇게 걷고잇으면 걔가 어느순간
준수 나 친구 이렇게 내옆으로 와있고 한두번이아니라
진짜 계에속 걔가 원래 그렇게 잘챙겨주고 그러는 스탈인건지 아닌지 모르니까 나혼자 설레가지고ㅠㅠㅠ
어제 번호교환하고 집와서 톡하는데 나보고 귀여웟다고..
코예쁘데 얼굴형도 예쁘데 걔 미술하는앤데..
꺄아아앙 나혼자 설래발 치고 좋아가지고ㅋㅋㅋㅋ
난 얼굴보다 저런행동하는거랑 옷잘입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딱..내이상형이얀ㅠㅠㅠ
음..어떻게 끝내지 쨋든!! 어제 너무 설렛다구..ㅎ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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