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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꺼려져요. .

ㅎㅇ |2014.05.06 21:54
조회 184 |추천 0
복학 후 만나 졸업반까지 씨씨로 오랜기간 만나며 제게는 한가지 꿈이 생겼어요...

저는 결혼을 잠시 만나며 하는 것이 아닌 오랜기간 두고두고 보면서 하고 싶었어요..

오랜기간 만나며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 울기도 하며
정말 사랑했는데..그아이는 헤어진 후 얼마되지 않아
정말 남들이 부러워 할 만한 직장인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절대로 그 아이가 직장인의 돈이 좋아서 간건 아닙니다..
제게 지쳐있는 상태에서 저는 그것을 알지 못 했고..그 타이밍에 남자분이 대쉬를 하고 있었나봐요..바람은 아니고.. 헤어지고 쉽게 정리를 할 수 있었겠죠

더 이상 제게 미련도, 관심도 없어져버린 그녀를 보며 제가 꾸던 미래가 한순간 종이조각이 된건지...제 연애관이 너무 무참히 부셔졌는지...아직 잊지 못 한 슬픔때문인건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두려움이 생기네요..걱정되요..

사람을 쉽게 만나는 성격이 아니여서 더 두려움이 커요
그리고
그 아이를 사랑한 만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지..

그저..아직은..그 아이를 기다리는게 미련하고 병신같은 제가 답답하네요..정말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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